호텔 쿠바 샤토 후기

잘이용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위치도 가깝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타오위안에 가게된다면 이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타오위인공항에서 타이베이보다 가깝고 방향이 반대라 공항에서 호텔방향 열차는 항상 여유로운것 같다. 카운터에서 모든 언어로 체크인이 가능한것 같았다. 특히, 한국어를 잘하시는 분이 계시니 참고하면 될것 같다. 주변에 관광지는 없으나 공항철도역 A21, A22(역명은 모르겠다)이 도보로 10~15분 정도소요되니 받 밥먹고 산책삼아 걸어가도 문제없다. 대만 호텔에서는 체크 아웃시에 별도 확인이 없다. 캬드 키 반납하면 끝. 대만 모든 숙소에서 공통적으로 느낀거지만 물이 좋은것 같다 샤워후에 비끌거림 같은게 전혀없다. 그러니 동남아지역처럼 필터 같은건 필요없다. 호텔 식사가 좋다고 했는데 지인을 만나서 지역로컬 맛집을 방문하느리 경험해 보지는 못했다. 시설은 깨끗한 편이며 완전한 신형 건물은 아니니 참고하고 전원플러그는 110V ㅣㅣ 모양이니 220V를 사용하능 경우 변환젝을 챙겨와야하고 전자제품이 110겸용이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한국에서 쓰던 에어랩 같은건 무용지물, 숙소에 드라이기 있으니 그걸로 해결하면 된다)

오래된 호텔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있다. 2층에 위치한 식당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음식도 훌륭하다. 타이베이시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타오위안쪽 출장을 온다면 괜찮은 호텔이다.

4번째인가 방문입니다. 항상 깔끔하고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특히 로비 **트에서 처음 맞아 주는 여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정겹게 맞아 주어서 좋았습니다. 1층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아침식사는 커피와 샌드위치를 사서 방에서 편하게 먹어서 좋았고, MRT역과 야시장 등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즐기기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침구류가 아주 뽀송뽀송하게 느껴져서 아주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다음 대만 방문시에도 투숙 할 예정입니다~

숙소의 방이 넓고 깨끗해서 좋습니다. 다만 지하철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해요.

위치와 건물이 오래된거 말고는 매우 만족스런 호텔 타오위안 가면 무조건 숙박

방이 춥네요. 도시 전망 좋습니다.

타오유안 공항에서 택시로 25분 정도 걸리는 위치로 이동하기 편하고 위치가 조용한 편입니다. 리셉션에 뜻밖에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하고 있어서 아주 편하게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가격대비 훌륭하고 깨끗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1층에 스벅 커피와 간단한 샌드위치류를 팔고 있어 간단하게 아침을 먹기도 좋았습니다. 바로 길 건너 코너에 현지인 친구가 알려준 만두와 국수 맛집이 있다고 하여 먹었는데 맛있네요. 기차역(타이페이까지 고속열차로 20분정도)까지 도보로 10분정도여서 타이페이에 다녀오기도 편했습니다. 단, TV채널이 오래된 호텔 케이블시스템으로(싱가폴 샌즈 호텔과 같은 시스템 같던데....채널 수가 많이 적고 화질도 많이 끊기고 hd임 ) 중국과 일본 관련 채널 외에 월드컵 경기같은 스포츠 채널이 없는 것이 아쉬웠네요. 사진은 아쉽게도 방에서 밖을 본 전경만 있네요. 아무튼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다음에도 이용 할 예정입니다.

MRT역(A21)에서 도보 10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음. 인도가 있다 없다 해서 캐리어 끌고 다니기 좋지는 않음. 좀 늦은 시간에 체크인 하는 일정이라서 우버 이용했고 한화로 4000원 좀 안되는 요금나왔음. 12월 마지막주 맑은 날에 묵었는데 밤에 추움... 대용량 핫팩 없었으면 추워서 잠 설쳤을 것 같음. 좀 낡은 티가 가지만 룸컨디션 양호했고 방도 작지 않았고 공항 근처 치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밤 늦게 공항에 도착 하는 스케줄 이고 다음날 HSR 탈 예정이라면 갈만함.

타오위엔호텔중에 가성비 좋아요. 다음에 또 머물고 싶어요.

쏘쏘~~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방은 넓고, 방음이 잘 되어 있고, 깨끗하며, 위치도 편리합니다. 백화점까지는 도보로 약 15분이 소요됩니다. 5층에는 체육관, 세탁실, 수영장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헬스장만 이용했어요.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문 밖에는 청소를 위한 서비스 직원도 있었습니다.

씨트립을 통한 예약은 매우 편리합니다. 여행 일정이 바뀌어서 1시간 단위 객실로 바꾸고 싶었지만,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아쉽고 조금 무리한 결정이었어요 😂. 마치 휴식을 취하지 않고 체크아웃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방은 꽤 오래되었습니다. 대만을 방문하는 중국 본토 친구라면 참고할 만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