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츠바키 타워(The Tsubaki Tower)

깨끗합니다, 룸서비스 메뉴가 다양하지 못했고 햄버거는 최악이였습니다 ㅠㅠ 룸서비스를 개선하긴해야합니다. 수영장은 늦게까지 영업해서 좋았습니다. 근처 두짓비치나 타니는 7시까지만하기떄문에요

시설 별5개 서비스 별 5개 하우스키핑 별 0개 좋은 시설을 오래 유지하는건 청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게으른 하우스키핑 직원들은 팁만 밝히고 청소를 책임감 없이 진행하였음. 여러 나라를 여행 했지만 괌 하우스키핑은 최악이였음. 전부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16층은 그렇게 느낌. 청소를 게으르게 한다면 6성급 호텔도 오래 유지 못함.

위치도 생각보다 나쁘지않고 시설,뷰,음식 모두 다 만족스럽습니다 ! 닛코호텔쪽 수영장과 건비치를 이용할수 있는점도 매우큰 메리트였습니다

우선 호텔 시설이 좋아요~~ 비치 접근성은 별로네요~~ 조식은 괜찮습니다~~ 시설 깨긋해요

괌에서 젤 최신시설이라 좋긴 좋았어요. 클럽 라운지도 뷰와 서비스는 괜찮았지만 음식맛이랑 음료 맛은 그냥 그랬어요 맛없는건 아닌?. 성수기라 비싸게 가서 그런지 가격 값은 못했지만 . 낫배드!하지만 다른 곳들은 룸 컨디션 안좋다는 말이 많아서 돈 더주고 여기로 갔는데 룸 컨디션은 좋았고 어메니티도 넘 좋았어요. 바다 수영하고 나서 머리 감아었는데도 보들보들 해지는 컨디셔너. 스페인 어쩌고 텐저린 컨디셔너 완전 굿굿.

수영장도 깔끔하고 룸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조식먹을때도 여유롭고 음식도 맛있고 창가 야외에서 뷰가 특히 좋았어요

시설 너무 좋아여 사람도 다른 호텔에 비해 많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만 한국인 직원들의 교육이나 태도가 6성급인지는 잘;;; 직원들이 다 잘 모르고 말도 다 다르고 친절한지 잘 몰랏던 그러나 시설은 아주 훌륭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렌트를 해서 위치도 괜찮았어요!! 조식도 맛있었어요~다만 음식이 좀 짠 편이었어요!!

왜, "이 호텔이 괌에서 최고의 평점과 최고의 비용을 지불하는 호텔이 되었을까?" 에는 결코 수긍하기 어려운 호텔. 거기서도 평이 좋은 클럽하우스(여기서는 다른 용어인지?)에 투숙했지만 오전 10시 정도까지를 제외하면바 다를 향한 전망이 역광 뷰여서 괌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바다 빛을 감상하기 어려움. 1월 여행 때문에 태양의 공전궤도가 가장 남쪽으로 위치한 탓이기도 할테지만... 그래도 괌의 야경을 보러 왔다면 추천도 해 볼만한 호텔. 다음은 풀장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마구파헤쳐진 망가진 자연 해안을 감상해야하는 작은 규모의 이름만이 인피니트한 삭막한 풀장이 전부. 식당은 깔끔하지만 각각의 코너에 직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일종의 배급(?) 시스템이 뭔가 생경하고 억지스럼움은 나만의 느낌일까... 어찌 되었든 나름 명성을 의지해 밀려드는 넘치는 관광객들 때문에 이 서비스가 시작 된 것이겠지만... 아무튼 전체적으로는 새로 지어졌다는 것 이외에는 옆 롯데나 닛코 호텔에는 결코 미치지 못함. 그러나 만약 당신이 올빼미족이어서 밤에 활동을 시작한다거나 호텔에서 방콕을 즐기려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