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 호텔 타카마츠(Comfort Hotel Takamatsu)

호텔은 리쓰린공원근처라 좋았으나 다카마츠역까지는 15분이상 걸어야해서 좀 불편 ㅠㅠ 2층Front여직원은 목적지찾아가는 곳을 상담시 프린트까지 해주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다. 식사는 정말 별로였다. 죽이나 낫또도 없고 그냥 평범한 수준이니 기대접어야 ㅋ

강추합니다. 청결도 만점에 내부 시설 및 침구류 등 다 깨끗하고, 방도 다른 일본 호텔에 비해 넓은 편이어서 모두 만족했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궁금한 거 물어보면 설명 잘 해주세요. 비오면 우산 무료 대여해주고, 근처에 편의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있어요. 3층엔 자판기도 있구요. 위치도 저는 너무 만족해서 다음에 다카마츠 오게 되면 또 이 호텔 예약할 예정입니다. 조식은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고 맛도 무난한 편입니다. 어차피 우동 먹느라 4박 중에 2번만 조식 이용했어요. 조식을 선택할 수 없고 포함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었는데 다른 호텔이랑 굳이 비교하자면 보통이에요.

여행와서 숙소에 많이 머무를것 같지 않아서 비즈니스 호텔을 찾다가 2박 예약했습니다. 결론은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역에서 한 10~15분정도 걸리는 위치구요. 굉장히 신식의 건물입니다. 체크인 전에 짐을 미리 맡기는것 가능합니다. 굉장히 친절하세요. 한국어는 못하시는것 같지만 영어는 잘하시는 직원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걱정 안 하셔도 되는게 체크안하는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여권찍고 체크하고 카드키 받으면 돼요. 2층이 로비구요. 2층에 라이브러리 카페가 있습니다. 투숙객이라면 커피머신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얼음 정수기도 있어요. 꿀팁이라하면 3층에 자판기랑 건조기있는 방이 있는데 거기에 제방기가 있습니다. 거기에 맥도날드 콜라 라지컵 사이즈만한 일회용 컵이 있습니다. (꽤 튼튼) 거기에 얼음을 담아 2층에서 물을 담아가면 좋습니다. 룸에 생수가 없거든요. 그정도 큰 컵은 3층에만 있습니다. 룸컨디션은 깔끔하니 좋지만 비즈니스 호텔답게 좁습니다. 큰 캐리어는 접어 놓는게 이동에 편합니다. 제일 높은 11층에 머물렀는데요. 높은 건물이 별로 없어서 탁 트인 도시뷰를 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유튜브 다 가능하구요. 조식은 그저그렇습니다. 다만 도시락통이 따로 있어서 담아서 룸에서 먹을 수 있어요. 서비스 굿. 전자레인지는 식당 안 쪽에 있으니 사용하세요. 다 좋은데 약간 불편한 점이 1층이서 방으로 올라가든 방에서 외출시에도 2층에서 한 번 멈춥니다. 뭐 이 호텔의 시스템이겠지만 멈출때마다 눈 마주치면 인사해주셔서 좋기도 한데 매번 그러니까 좀 부담스럽네요. 아무튼 결론은 만족스럽습니다

방 입구가 다소 좁고 침대가 조금 작긴 했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조식과 북카페 이용이 무료여서 참 좋았어요. 숙소에서 길 건너면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고, 다카마쓰 시립 중앙공원과 리쓰린공원도 걸을 수 있는 거리에 있고, 숙소 근처에 대형 마트와 편의점이 있는 다마치 상가거리가 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사용하기 좋았고 직원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2층의 라운지 공간이 최고였다! 무료 커피, 음료가 제공되고 아침에는 조식 공간으로 쓰인다. 객실은 깔끔하고 상대적으로 넓은 공간이어서 좋았다. 깔끔하고 서비스도 친절했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다카마쓰항, 리쓰린공원, 상점가 등 위치가 약간 애매할 수 있지만 간단조식도 괜찮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숙소 위치가 정말 좋아서 다카마쓰 어디든 가기 좋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조식도 훌륭합니다. 다시 간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1. 위치 공항버스 역에서 매우 가깝고 리츠린 공원 대중교통으로 8분 소요, 바카이치다이 우동집 대중교통 14분 소요, 스키야키/후르츠산도 등 맛집들 도보 가능해서 좋음 2. 룸 컨디션 신축 건물이어서 깔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잘 구비되어 있고 좁긴 하나 책상과 의자 구비되어 있어서 밖에서 포장해서 먹기도 좋고 노트북 등 하기도 편리 단점은 에어컨에서 좀 쉰내 났음... 🥲 3. 조식 맛있음. 사람 많아서 일찍 먹는 편 추천

깔끔하고 쾌적해서 지내기 좋았어요! (혼자라 딱 좋았는데 둘이라면 좀 좁게 느껴졌을 것 같기는 해요) 조식은 가짓수는 단촐하지만 딱 알차게 종류별로 갖추고 있어서 매일 잘 챙겨먹었고, 위치도 직원들의 친절도도 몹시 만족스러웠어요. 방에 작게나마 테이블이 있는 것도 유용했습니다!👍 담에 또 다카마쓰에 간다면 이 호텔을 찾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