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emitsu Capital Hotel

루린공원 북쪽출구역에 위치해 있지만 버스의 배차 간격이 매우 희박하여 이 역을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여행자에게는 매우 불편합니다. 주변에는 레스토랑이나 쇼핑 장소가 없으며 주거용 건물로 둘러싸여 있으며 밤에는 도로가 거의 없습니다. 호텔방은 넓으나 많이 낡았습니다. 호텔에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밤에 호텔로 돌아가는 것은 조금 무섭습니다. 우리는 3박을 묵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방이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매일 문밖에 수건봉지와 비닐봉지가 걸려있어 우리가 직접 청소해야 했고 쓰레기는 호텔방 문 앞에 놓아두었습니다. 수도관은 없고 욕실 세면대가 욕조 위에 있고 공용수도꼭지가 있고 온수는 잘 나오나 수도관이 너무 낡았습니다. 화장실에서 방으로 나갈 때 플랫폼이 높아 넘어지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체크아웃할 때 웨이터가 카운터에 없어서 한참을 기다렸다가 마침내 커피룸에서 그녀를 발견했습니다. 😋 가격도 그리 저렴하지 않습니다. 트윈룸도 1인, 2인 가격입니다. 주문시 꼭 확인해주세요. 2인이 묵을 경우 차액이 2배가 됩니다. 이 가격이라면 제가 지불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다카마쓰역에서 가까운 호텔을 선택하세요. 😋 😋

房間像八十年代的國內招待所，床頭燈是小孩學習用的那種款式，房間比較大，裏面的傢俱好像是回收來的舊貨一樣，牀頭櫃還帶臟兮兮的收音機，窗外就是慄林公園北門入口，但是有一條鐵路線，日常會有火車經過。兩人接近六百一晚的住宿實在有點莫名其妙，附近餐飲很少，步行幾分鐘有個家庭式手打烏冬麪館還不錯，量大，本地人都在那裡吃，就是環境也比較堪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