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당시 기재한 정보는 비고란에 상기된 후 실제로는 알 수 없는 정보였습니다. 싱글 침대 2개로 예약한 객실에는 더블 침대가 제공되었습니다. 사진에 표시된 대형 원형 욕조는 욕실에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시트가 너무 더러워서 남의 머리카락이 많이 묻어있었습니다. 침대에 시트를 바꾸려고 카드를 놓았는데도 안 갈아줬고 대신 머리카락과 먼지가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마치 바닥에 끌려간 것처럼요! 베갯잇과 시트에는 큰 얼룩과 구멍이 있었고 여전히 손님들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호텔 전체가 퀴퀴한 냄새가 나요 손으로 빨래한 수건과 옷을 말리면 퀴퀴한 냄새가 더 강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흰색 옷걸이가 깨끗하고 사용하기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색이 손에 스며들었어요- 빨래를 하면 온 줄에 노랗고 심한 곰팡이 냄새가 남습니다! 침대 옆, 테이블, 수납장까지 모두 먼지로 뒤덮였습니다! 화장실 샤워기 틀고 나서 옆 스위치에서 계속 물이 새더라구요! 에어컨 버튼이 너무 낡아서 사용도 못하고 온도조절도 안되네요! 불을 다 켰는데도 호텔 방 전체가 여전히 어두웠어요! 드디어 제가 호텔을 예약했을 당시의 가격과 리뷰를 작성했을 때의 가격 사이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30%나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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