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 호텔 솽롄 후기

지하에 식사 공간 및 운동, 게임, 안마의자가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어요. 방음은 좀 안되는 편이지만 귀마개도 구비되어있고 방도 깨끗한 편입니다. 혹시몰라 샤워기 필터를 가져갔었는데 3박4일동안 아주 깨끗한상태로 유지되었습니다. 프리 계란 덕분에 행복했네요..ㅎ

생각보다 넓고 깔끔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세심한 디테일 부분(화장대 조명, 접히는 화장대, 화장실 욕조, 화장실 작은 확대 거울, 화장실 어메니티 구성 등등)이 너무 좋았고 티비로 넷플릭스 유튜브 볼 수 있는것도 너무 좋았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저희 908호에서는 와이파이가 너무 안 터져서 티비도 끊기고 폰도 할 수가 없었어요 ㅠㅠ 그점만 빼면 너무 좋았습니다! 만약 대만 또 가게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일정이 빡빡해서 안마의자랑 세탁 시설은 이용 못 했지만 존재한다는 거 자체가 여행할때 든든했네요

호텔방의 벽지가 캐릭터인것이 당황스러웠다. 내가 사진으로 보고 예약한 방과 벽지가 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 호텔이 마음에 들었다. 침대 사이즈도 크고 티비도 크고 책상도 있고 창문도 크다. 화장실도 정말 마음에 들었다. 화장실이 넓고 욕조도 크고 따뜻한 물이 잘나온다. 샤워하기 매우 좋았다. 에어컨도 잘나와서 시원했고 호텔 직원들이 친절하고 영어로 말이 통해서 좋았다. 외출할때마다 카드키를 반납해야하는것은 귀찮았지만 직원들이 잘대해준다.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숙소이다.

지하철에서 도보 10~15분 정도로 이동하기 편하고 작은 재래시장과 사원도 있어요. 호텔은 크지 않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지하에 무료 스낵바와 안마의자가 있어 좋았습니다. 가성비 대비 지내기 편안해요.

직원들 친절하고 좋지만 객실이 그닥 깨끗하지않으며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해요.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고역인곳 입니다. 친절합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전철,버스에서 10분이내 도보로 이용가능합니다. 위치는 좋아요ㅎㅎ 그리고 서비스 친절하고 응대잘해주세요~~ 시설은 노후화됬어요..욕실..특히ㅎㅎ 물이 사실 너무 수질이 안좋아서 중간에 하루 수도공사도있어서 사용도 못했어요. 샤워기필터 가져가서 교체해서 사용했는데 6일만에 갈색으로 더러워져서 필터는 버리고왓어요.. 샤워기 필터 필수입니다 아쉬운게 바닥이 카페트랑 청소를 해도 안되어잇는 느낌.. 실내슬리퍼 필수에요. 그래도 수건 등 교체는 잘해주세요.

너무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많아서 이용에도 편리하고 리셉션 스태프 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으며 지하에는 이용객들을 위한 서비스가 잘되어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방음이 잘 안되는점 ^^;;

직원들의 친절한 환대와 깨끗한 시설에 다시가고싶은 숙소였습니다 위치도 지하철역과 5분 이내거리라서 대만 어디든 쉽게 찾아갈수 있어요 다음에 또 대만을 오게되면 요미호텔로~~~

지하철 쐉롄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그리 가깝지도 않지만 멀지도 않아요. 객실은 깨끗합니다. 다만 제가 쓴 방은 객실 크기가 작았어요. 작은 공간을 잘 이용해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창문은 있지만 열리지 않는것이 유일한 불만입니다. 환기를 한번 시키고 싶었는데 불가능했어요. 환기 때문에 창문없다고 표시된 객실은 절대 예약하지 않는데 이곳은 창문이 있어도 열리지 않으니 불만이었습니다. 제가 쓴 방의 창문 잠금 장치가 고장나서 안 열린 걸수도 있겠네요. 고쳐놓으시길. 냉방은 잘 되었구요, 욕실도 깔끔합니다.

역에서 멀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지하에 간단한 간식거리도 좋았어요 다음에도 머무를꺼 같아요

룸 컨디션은 보통, 지하 부대시설은 아주 좋아요 지하에 안마의자있어 밤에 피로풀기 좋고 간단한 요깃거리도 있어요ㅎㅎ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빨간 라인으로 환승해서 두 정거장 더 가고 도보로 5분 걸어야합니다. 카페트가 너무 낡아서 바닥 청소를 해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 수압 좋고 온수 잘 나오고 에어컨도 시원합니다. 주변으로 편의점 많고 식당 몇 곳 있습니다.

위치랑 서비스는 너무 좋습니다 건물이 좀 낡아서 시설들이 좀 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