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인 후기

밤비행기라 마지막날 잠깐 묵으며 짐울 보관하고 씻고 공항으로 갈 장소가 필요했습니다. 일반적 호텔이 아닌 레지던스 느낌으로, 체크인 하는 곳을 찾는 데에 조금 어려웠지만 한 번 찾고나니 잘 이젠 알겠습니다. 체크인 과정도 친절하셨고, 안내받아 들어간 숙소도 생각보다 정말 멋졌습니다. 잠깐 머무는 숙소였는데 방이 좋아 감동 받았습니다. 버스 스테이션과도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새벽에 숙소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만 타고 4층으로 올라가 1819 버스를 타고 곧장 공항으로 이동했어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찾아가기는 쪼끔 어려워요. 하지만 프론트데스크만 찾는다면 직원분이 숙소까지는 친절히 안내해주십니다. 생각보다 방도 넓고 나쁘지 않아요. 숙소에 욕심없으신 분들이라면 역이랑도 가깝고 나름 괜찮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호텔 체크인 위치와 숙소 간의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문열고, 숙소까지 올라가기 위해 엘레베이터를 2번 타야됩니다. 백화점과 지하쇼핑몰이 연결되어 있어, 쇼핑몰 구경하기에는 최적의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위치가 최고인 것됐어 이외에 다른 것은 추천할 만한 것이 없었다

위치 너무 좋아요. 시먼딩가기도 융캉제가기도 또 여기 저기 좋구요. MRT나 버스 터미널도 앞에 있어서 편리해요. 방도 깨끗했고 물도 잘 나오고 굳. 호텔건물이 복합상가 여서 쇼핑이나 구경도 가능합니다. 다만 방음이 정말.... 말하는 소리 물소리도 다 들려요 ㅋㅋㅋ

직원분들 너무 친절했고 메인데스크에서 방까지는 거리가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그래도 여행하는데 2박동안 문제 없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마스터 호텔을 예약했는데, 불운하게도 제 방 욕실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샤워 커튼이 없어서 샤워할 때마다 물이 사방으로 튀었어요. 샤워기 수압도 너무 약하고 수온이 너무 심하게 오르내렸어요. 친구와 같은 층을 쓰고 싶어서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는데, 거기서 3박을 버티는 게 정말 힘들었어요. 호텔이 모든 방에서 일관된 품질을 유지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호텔 위치가 편리하고 쇼핑할 곳이 많다는 건 큰 장점이에요.

10년 만에 몇 번 왔고, 여전히 위치가 완벽해요. 폭풍이 닥쳤을 때 제 목숨을 구해준 곳이에요. 실내에서 쇼핑하고 식사하며 아주 오랫동안 지낼 수 있어요. Y3가 출구이고, 키 카드로 쇼핑몰 안에서도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우리는 7박을 묵었습니다... 우리는 열쇠가 하나뿐이었고, 또 하나를 원하면 보증금 2000달러를 내야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방을 청소해 달라고 요청하는 표지판을 게시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밤에 돌아왔을 때 청소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다음날 아침에 나갔고... 오후에 돌아왔을 때에도 여전히 청소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샤워젤이 보충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야 했습니다... 우리는 밤에 돌아왔을 때 청소되고 보충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전혀 몰랐고 찾는 것도 조금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일단 그것을 발견하고 나면 모든 것이 쉬워졌습니다. 일반적인 호텔은 아니지만, 객실은 매일 청소됩니다. 주변 환경이 특히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저는 E동에 살고 있는데, 베이징역 광장 바로 위에 있어요. 타이베이 환승역 옆에 있으므로 MRT나 1819 국광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종종 예약이 꽉 차 있으므로, 일찍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는 호텔이나 호스텔이 아닙니다. 민박입니다. 1박에 899홍콩달러면 에어비앤비 수준의 숙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명은 어둡고, 방은 낡았으며, 건물에는 주민과 관광객이 섞여 있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단독 호텔이 아닙니다.

객실은 사진과 똑같고, 이 가격에 넓은 방입니다. 가구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리셉션을 찾기가 쉽지 않은 점을 제외하면 호텔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대만에 도착하기 전에 장거리 비행을 했습니다. 오전 8시쯤 호텔에 도착했는데 리셉션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리셉션은 오전 9시 30분에 문을 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짐을 그냥 리셉션에 맡기고 아침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돌아와 리셉션에 도착했는데, 추가 요금을 지불할 의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희와 같은 상황이시라면 리셉션 서비스 시간이 더 빠른 호텔을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일 동안 머물렀는데, 집에 있는 것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주거용 아파트였고, 환경이 좋고 위생적이고 깔끔했어요. 다만 화장실이 너무 작았어요. 타이베이역 아래층에 있어서 교통이 정말 편리했어요!

위치는 사실 좋습니다. 환승역과 베이징역이 가까워요. 다만, 밤에 복도를 걸을 때 소음이 있습니다. 또한, 침대에 물린 자국이 있어서 소독약을 많이 뿌려야 합니다. 처음에는 뜨거운 물이 빨리 나가고, 5분 정도 지나면 뜨겁지 않습니다. 게다가 샤워 헤드의 벽 잠금 장치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은 정말 다른 호텔과 다릅니다. 단지 위치가 좋다는 것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