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호텔방에서 열쇠로 문을 열어도 괜찮은 줄 알았는데 들어가자마자 찜질방이 보여서 조금 놀랐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을 유심히 살펴보니 욕조가 있다고 먼저 말하더군요. 화장실에 있었는데 너무 더러웠어요. 얼룩이 여러개 있어서 목욕하기 전혀 불편했어요. 목욕할 때 빗, 면도기 등 손님용 세면도구가 준비되어 있는 걸 봤어요. , 칫솔 2개, 샤워캡 등 샴푸와 샤워젤도 개별 포장되어 있는 걸 보니 더 위생적이긴 하지만 이게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고, 아침저녁으로 샤워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게 좀 부족하네요. . 사전실에 있는 찜질방은 전혀 덥지 않습니다. 가장 역겨운 점은 체크아웃 당일 11시 30분에 전화해서 체크아웃하라고 하는데 매우 무례합니다. 5분뒤에 방해받지 않게 명확하게 써놨는데 문 열자마자 체크아웃 언제냐고 물어보니 타임아웃 된 줄 알았는데 휴대폰 확인해보니 11시 36분인데 체크아웃은 12시더라. 00. 정말 몰랐는데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욕조에 커다란 먼지가 쌓인 것을 본 적이 있나요? 사진을 꼼꼼히 찍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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