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 Garden Hotel

시먼역에서 10분거리에 까르푸도 2분거리로 위치는 좋았습니다 다먼 용산사는 걸어서20분 정도 걸려서 참고 하셔서 여행하세요 숙소 욕조가 있어서 여행 피로 푸는데 좋았습니다.

대만 첫 여행으로 혼자 왔는데 위치가 가장 걱정이라 시먼역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리치가든으로 정해씁니다ㅎㅎ 방은 작지만 위생상태도 나쁘지 않았고 호텔 바로 맞은편에는 유명한 또우화 집과 도보로 1분만 가면 까르푸가 있어서 너무너무 편리했어요!!! 시먼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구요.. 외출 할 때 방 카드를 카운터에 맡기는 방식이었는데 이것이 좀 번거롭긴 해도 나름 돌아다닐 때는 키를 신경안써서 편리해씁니다! 참 조식은 메뉴가 별 게 없습니다, 밖에 나가서 사 드시는 게 더 나을수도 있디만 쌀밥과 고기반찬 야채반찬 등 소박하지만 맛이 있어 따뜻하게 먹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본인 투숙객이 많아서 조식도 간단히 소박한 메뉴들로 있는 듯 해요! 그래도 서양식도 있구 오목조목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가성비 조은 호텔입니다~

역하고 거리가 가까워 이동이 너무 편했습니다. 창문도 있어 환기에 적합했고 욕실이 넓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방 사이즈도 적당하고 침구도 좋고 너무 편히 잘 지내다 왔습니다~ 만약 다음에도 같은 곳을 여행하게 된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시설 자체는 좀 오래됐기는 한데, 시먼딩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 위치가 좋고 깨끗하고 친절하십니다!! 추천드립니다!

6층에 묵었는데 시티뷰 치고는 경관도 좋았고 시설도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매일 방 청소할때 생수 두벙씩 꼬박꼬박 주셨는데 은근 편했네요.

위치는좋은데 그거말고는 그냥그래요 드라이기가 30초만써도 꺼지고 5분기다리고 다시쓰고 이걸 계속 반복해야돼요….

시먼역 근처에 있어 도보로 이동하기 좋아요 방도 넓고 수압도 쎄서 쉬기 좋아요 조식도 깔끔하게 가볍게 먹기 좋아요 가성비 호텔로 추천합니다

시먼딩에서 금방 호텔이에요 조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조금 추운 방을 제외하곤 조용해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시먼역에서 도보 3~4분 거리이며, 룸 컨디션 좋음. 조식 메뉴는 많지 않지만 간단한 아침 식사로 부족하지 않아요. 무엇보다 직원들 상당히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