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
*마츠야마 공항에서 지하철로 2역, 역에서도 5분 이내. 체크인 전에 트렁크를 맡길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12:00
나쁜 점
*28m2 욕조가 있는 방을 예약할 것이 체감 20m2정도의 좁은 방에서 샤워만
*화장실은 곰팡이가 치라호라
* 어메니티 샴푸는 남성용 향기
*복도나 프런트가 오래된 냄새가 나는 소취제의 냄새가 힘들다
*아침 5:30에 대음량으로 화재 피난 방송이 10분간 있어 두드러진 느낌. 그동안 주위의 아무도 비난하고 있는 모습 없고, 오보송일 것이라고 생각 두번 자었습니다만, 그 후, 사과 방송이나 사죄 고지등은 없음.
*체크아웃 후 비행까지 시간이 있었으므로 짐을 맡기고 관광에, 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짐을 들고 다니면, 2개 맡긴 bag가 하나밖에 없고, 프런트에 전하면, 체크아웃의 때에, 종이제의 카드 키 케이스마다 돌려주었습니다만, 나중에 내용(카드 키)이 없었기 때문에, 찾아 주었으면 한다고 말해졌습니다. 방에 카드 키를 분실했을 경우는 3000 HKD 청구한다고 써 있었으므로 깜짝 ‼ ︎
결국 우리의 짐에서 카드 키는 나오지 않았지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라고 말해 주었으므로 차가운 땀으로 끝났습니다만, 공항까지의 시간이 적어져 터져 버렸습니다.
*토탈을 생각하면 호텔 요금도 조금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대만 여행은 다른 호텔을 찾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