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상창 가깝고 경제적인 곳을 찾았읍니다.
일단 큰 욕조가 맘에 들었읍니다. 다른 분들 리뷰처럼 시설은 조금 된듯 합니다.
4월 중순인데 에어컨이 항상 작동되어서 20도 정도되어 잘때 긴옷 입고 취침.
버스로 이동 하기도 하고 조금 걸어서 지하철타고 다녔읍니다.
닝샤야시장, 고궁박물관, 중산지역 쇼핑, 광화상창 쇼핑, 동문시장, 시먼딩, 101타워 등 잘다녔읍니다.
걷는데 힘드신분은 피하시기를..
저녁에는 조용함.
바로옆에 편의점 있고 주변 상권은 오후부터 영업하는 업소가 많은 동네.
타이베이 어디든 마찬가지로 아침식사 가능한 곳은 주변 100미터 내에 찾을 수 있는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