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inn Taipei XinYi 후기

•위치 타이베이101역에서 도보 3-5분이며, 도보10분 정도 거리에 까르푸스토어(마트x) xinyi anhe역이랑도 가까움 타이베이101역까지는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되고 xinyi 쇼핑거리도 날만 좋으면 걸어도 좋으나 버스로 두정거장일 정도로 너무 좋음. •체크인 해당 건물 3층에 들러서 체크인 하면 되고 체크인 기계가 3대 있음, 직원도 상주 하고 있어서 물어보면 해결 가능 •직원 프론트 남자직원 두명은 꽤 친절한 편이나 클리닝직원의 위생의식과 서비스 마인드는 없는편. 고객의 방에 들어 갈때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등 •위생 책상 위나, 거울 위 등 곳곳에 먼지가 쌓여있으며, 특히 화장실 바닥 타일에는 검은 곰팡이가 생겨있습니다. 제가 머문 타입의 화장실의 경우엔 샤워실에 창문이 있어 블라인드로 가려야 하는데 블라인드의 손잡이에 검은 먼지와 곰팡이가 가득해 만지는 것이 꽤 불결한 기분이었습니다. 전기포트는 석회가루 그대로 있어 물나오는 입구와 내부가 하얗게 되어있어 컵라면 등을 위한 물을 데우는데엔 조금 꺼림직스럽습니다. •방음 최악입니다. 옆방에 기침하는 소리, 야스하는 소리가 그대로 들리며 방문이 세게 닫히는 편이라 옆방 사람이 문이라도 여닫으면 그게 다 들립니다. 방에 최소한의 귀마개는 구비해 두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추천 숙소는 잠만 되면 된다는 여행객, 타이베이101몰 근처에 비지니스 출장이나 용무가 많은 여행객, 위생과 방음은 상관 없는 둔감한 여행객 •비추천 위생과 소음에 민감한 여행객,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 화장을 해야하는 1인 여성 여행객(저렴한 하위 두가지 타입의 룸에는 거울이 화장실 세면대에만 있음), 걸어 둬야할 옷이 많거나 캐리어를 펼쳐두고 있어야 하는 여행객(위와 마찬가지로 저렴한 하위 두가지 타입의 룸에는 옷걸이가 2개 뿐이며, 바닥에 캐리어를 펼칠수 있는 공간이 없음)

호텔이 너무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아주만족스럽고 조식또한 맛있었습니다. 깔끔그자체고 카운터 인포보시는분도 너무친절하셨어요.

객실 유형이 달라서 8박을 위해 3개의 별도 예약을 했습니다. 호텔에 같은 객실을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고, 심지어 우리의 유형을 낮추어 달라고 요청했는데도 괜찮았습니다. 우리는 그저 객실을 바꾸는 불편함을 피하고 싶을 뿐입니다. 키오스크를 사용하여 체크인해야 했고 객실 옵션은 제공되지 않았고, 한 번의 여행에서 몇 번이나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해야 했습니다. '클린 룸' 카드를 넣지 않으면 하우스키핑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일회용 편의 시설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좋은 점은 타이베이 101과 가까운 위치입니다.

방은 너무 추웠고, 창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았고, 방음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16층 찬바람이 침대에 직접 불어와서 일어나서 재채기를 심하게 합니다. 에어컨도 사용하기 힘들더라구요 안내에 따라 조절했는데도 실내온도가 여전히 춥네요... 하지만 위치는 매우 편리하고 101도 보입니다. 매우 추운 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위치는 1급이고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다만, 저층에 살기 때문에 소음이 좀 있고 티백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티백을 달라고 해야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방이 너무 작아서 침대 외에는 공간이 없어요. 창문이 없었다면 도로가 바로 아래에 있었고, 한밤중에 온갖 오토바이 소리가 들려와서 매우 시끄러웠을 것입니다. 방의 공기에서도 화장실 냄새가 납니다. 유일한 장점은 바로 길 건너편에 컨퍼런스 센터가 있어 회의에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은 실제로 높지 않습니다. 추가로 2~300위안을 내면 그랜드 호텔에 묵을 수 있습니다.

위치는 편의점, 상점, 레스토랑, 커피숍, 바, 야시장... 모두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전망은 101을 바로 향하고 있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고, 아래층 차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101과 매우 가깝습니다. 체크인은 자동 체크인기로 이루어지며, 직원이 도와주어 아침식사로 루이자의 식사권이 제공되어 충분히 깨끗하고 편리합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나가면 101이 보입니다. 점원의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그런데 방이 너무 작아서 짐을 넣으면 문이 안열려요. 주차공간도 없고 택시타기도 불편해요. 호텔 조식을 먹으러 커피숍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상관없습니다. 주된 이유는 진드기에 물려서 이불을 사용할 수 없어서 다시는 이 호텔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MRT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하고 방음은 매우 조용하며 아침 식사는 Louisa와 함께 합니다.

호텔 자체에는 레스토랑이 없어서 아침식사는 루이사 매장과 제휴하여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호텔을 나서기가 매우 불편하고, 음료와 샌드위치(또는 관련 식사)만 제공됩니다. 가득 차 있지 않습니다.

체크인은 쉽고 빠릅니다!!! 호텔은 타이페이 101역과 가깝습니다!!! 편리한 교통 밤에는 더욱 어둡고 차분한 도로!!! 근처에 세븐일레븐 패밀리가 있어요!!! 콘서트가 끝난 뒤에도 음식이 떨어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호텔은 도보로 10분 거리인 타이베이 메인역과 가깝고, 린장제 야시장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아침 식사는 근처 루이스 카페에서 7시부터 12시까지 제공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들어가서 아침을 먹으러 갔다. 호텔 객실은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편안하지만 방음이 좋지 않습니다.

숙소는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멋진 관광지 근처 여행은 쉽고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