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터우역과 신베이터우역 사이에는 셔틀버스가 있는데 운전기사님이 친절하고 열심히 일해주셔서 매번 왕복할 필요가 없도록 무전기를 가지고 가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넓고 안정적인 방에서 잘 수 있도록 6인실로 업그레이드 해주신 카운터 아저씨께도 감사드립니다.
시트에 머리카락이 좀 있어서 아쉽지만 나머지는 괜찮았어요
아침 식사는 전통적인 대만식 아침 식사로 종류는 적지만 포만감이 있습니다.
온천도 훌륭하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예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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