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T 용산사역과 매우 가까우며 용산사와 멍가야시장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숙박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조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역시 건물이 60년이 넘은 건물입니다. 오래된 집은 크지 않습니다.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와 계단도 삽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적어도 집값 절약 가능) 근처에 있고 먹을게 꽤 많아요.
▲문 앞에는 온라인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공용 컴퓨터가 있다.
▲공간이 협소해서 엘리베이터가 너무 작아서 29인치 캐리어를 혼자 들고 다닐 수 있었어요 엘리베이터 안에 딱 딱이었어요 예전에 일본에서 타던 작은 엘리베이터가 생각나더라구요 엘리베이터가 있으면 적어도 위층으로 짐을 들고 올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침대 좌우측에 콘센트가 있고, 휴대폰을 올려놓을 수 있는 통나무 블록도 있다(소켓이 넉넉하다)
▲작은 비스킷과 커피, 티백도 제공된다
▲에어컨이 엄청 추운데, 에어컨 송풍구가 침대를 향하지 않는데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적어도 잘 때 침대에 에어컨이 불어오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되고, 그러면 당신이 불편해질 것입니다.
▲세면대 컵이 스틸컵으로 되어있어 매우 실용적이네요 양치를 할 때마다 유리컵을 사용하면 손이 미끄러져 깨질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정말 내구성이 좋습니다.
▲화장실 수압이 매우 높고 물이 빨리 빠져요(좋습니다)
▲용산사 뒤쪽이라 외부 방음효과가 꽤 좋고, 용산사에서 독경하는 소리가 들리지만 실내는 비교적 조용하다.
▲창밖으로 용산사가 보이고 매우 평화로운 느낌
단점은
▲화장실에서 샤워 후 수분이 빠져나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배기구에서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수분이 빠져나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에어컨 콘센트는 화장실 문 바로 위에 있어요 샤워하고 나면 머리 위로 찬바람이 쌩쌩 불어요 (샤워 후 찬바람이 두렵다면 먼저 에어컨을 꺼도 됩니다)
▲저녁 11시쯤 인터넷 속도가 좀 약해서 4K 영상을 동시에 재생하려고 노트북과 휴대폰을 켰는데 영상의 절반이 실행이 안 됐어요. 온라인에 사람이 너무 많은지 모르겠어요.
▲방음시설이 되어 있으면 밤에 길가는 차소리, 옆방 사람들이 대화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소리가 너무 크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객실에는 금고가 없으므로 귀중품은 직접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객실에는 전용 테이블과 의자가 없습니다. (단, 숨겨진 칸막이를 빼내고 침대 머리맡의 통나무를 의자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상층 공간은 제가 상상했던 공간과 조금 다릅니다.이전 사진으로 봤을땐 엄청 편했는데, 실제로 본거랑은 좀 달랐어요.(만약 있었다면 역시 엄청 편했을 거에요) 손님들이 쉬고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블라인드는 올리고 내릴 수만 있고 블라인드를 접을 수 있으면 용산사 전망이 더 좋을 것 같아요(또는 사용할 수 없고 끌어 올릴 수 없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