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위치가 중샤오푸싱역에서 도보 1~2분 거리라 찾아가기도 쉽고 가까워서 넘 좋았어요!!
들어가자마자 카운터 직원분들도 무척이나 친절하시고 영어도 가능하셔서 소통에 큰 무리없이 체크인가능했고, 2시쯤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해주셨어요☺️
후기대로 시설은 좀 낡긴해서 전체적으로 방 내부 벽지나 화장실, 모서리 등등 곰팡이나 낡은 흔적이 있긴했지만 연박하니 매일매일 청소해주셔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특히 내부에 제습기가 있어서 습한 대만에서 버틸수있었어요💦
근데 저희방만 그런건지.. 화장실 수압이 진짜 너무너무 약해서 변기가 안내려갔어요.. 작은건 어떻게 조금씩 내려가나? 싶다가도 큰거는 거의 안내려가서 변기뒤에열고 물부어서 썼어요..ㅎ 그것빼고는 나름 가성비 있게 괜찮았어요..^^
첫 대만여행+혼자여행이라 숙소 선택에 고민많았는데 리도호텔 선택한거 후회없어요.
엄청 오래된 숙소인거같긴한데 서비스가 좋았어요. 매일 바나나와 간식을 챙겨주셨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청소도 깔끔하게 되어있었어요.
공원뷰를 선택하지않았지만 큼지막한 창문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날씨확인을 할 수 있었어요.
욕실이 엄청 크고 욕조도 어어어어엄청 크게 있어서 피로 풀기에 최고였습니다.
호텔 나오자마자 공원이 바로 앞에 있고 융캉제가 도보권이라 최고의 위치입니다.
시먼이나 메인역 근처처럼 붐비지않아서 좋아요. 호텔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해요. 지하철 역도 바로 옆이라서 이동하기도 쉽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엄청 옛날거라서 시끄럽긴한데 피곤에 지쳐 잠들었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대만이 습해서 그런지, 에어컨을 엄청 쎄게 틀어서 객실 자체가 습했어요(..)
하지만 불편하진않았습니다. 다음에 대만을 가게 된다면 또 리도호텔 선택할거같아요.
호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객실에는 새벽 3시 15분에 대만 간식, 인스턴트 밀크티, 음료가 제공됩니다. 로비 1층에는 셀프 서비스 간식 및 커피 코너가 있으며, 저녁에는 인스턴트 라면도 제공됩니다. 호텔에는 무료 셀프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세심하고 편안하며, 교통도 매우 편리합니다(MRT 다안 삼림공원 1번 출구 근처).
출국 하루 전날 바꾼 숙소였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너무 만족햇어요
일단 가성비로 호텔을 고르는 저는 가격대비 사설이나 청결도 등을 고려햇을때 만점 주고싶습니다. 일단 방이 넓은 편입니다 화장실 욕실 보송하니 좋앗어요 딱하나 동네 주택가 위치라 뷰가 없었지만 여행와서 잠만 자는거라 커텐 칠 일도 없어서 노 상관이었두요. 증샤오신성역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되서 위치도 만족쓰. 직원들친절햇고 1층 카페가잇는데 투숙객들 무료 프리 카페여서 라면 과자 쿠키 커피 음료 젤리 등 다 무료로 이용햇고요 야식 조식 라면먹으며 좋앗습니다 ㅎㅎ 다시 타이베이 가도 이 숙소 찜 조그만 걸어나오면 근방 핫플들 갈수잇는데 일정이 빠듯해 버스타고 라호허제 야시장 다냐왓구요 버스가 바로앞 있음
올때는 늦어서 지하철로 복귀. 동물원 가기 좋은 라인이라 여기로 슥소 잡았는데 메인역 엠알티 타기도 멀지 않아서 이래저래 가격대비 가성비 좋앗습니다. 다섯식구라 방 2개 잡앗는데도 16만원선이면 괜츈
옥상도잇고 피트니스도 잇다는데 (짐은운영하는지 못봣음) 암튼 뭐 자기 바빠서 패스
비싼호텔 말고 가성비 호텔이면서 룸도 작지않고 침대도 편한 이 호텔 추천해용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생일 선물도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하철(MRT) 이용을 선호하는 분들께는 위치가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호텔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타이베이역에서 허핑 간선(和平幹線) 버스를 타고 사범대학 종합 빌딩(師大綜合大樓) 정류장에서 내리면 호텔 가까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시설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세탁 시설이 없었고, 정수기도 7층에서만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무료 간식을 제공해주셨습니다.
방은 필요한 것들을 모두 갖추고 있었고, 넓다고 할 수는 없지만 캐리어를 펼쳐 놓을 공간은 충분했습니다. 또한, 너무 낡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혼자 출장에 좋은 선택입니다. 위치는 매우 편리합니다. MRT 다안삼림공원역 5번 출구에서 엘리베이터를 내려 길을 건너면 됩니다. 다안삼림공원을 바라보는 객실을 예약했는데 방음이 너무 잘되어 신이로에서 오가는 차량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아래층에서 도보로 단 1분 거리에 7-11이 있으며, Uber와 Panda를 통해 배달할 수 있는 유명 별미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호텔 카운터는 매우 사려 깊고 식사에 서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식기를 가져오는 것을 잊은 경우 일회용 식기가 제공됩니다. 너무 배려가 깊네요. 다음에 근처에 출장갈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방 전체에 이상한 냄새는 없지만 공간이 좁고, 시설이 오래되었고, 욕실 옷걸이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옷을 걸 곳이 사실상 없습니다. 욕조와 변기는 비교적 위생적이지만, 공간이 너무 좁아서 샤워할 때 바닥이 젖기 쉽습니다. 램프 스위치와 화장거울도 부서져 있었고, 수건에는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이 묻어 있었습니다. 로비를 지키는 직원이 없는 경우가 많고, 투숙객의 위탁 수하물이 곳곳에 방치되어 있어 수하물이 분실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의 종류가 제한적이었고, 온도가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대만을 10번 이상 여행하면서 최악의 여행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가 매일 아침 먹는 아침 식사 때문에 일어나고 싶지 않아요. 유일한 장점은 지하철역과 가깝다는 점이지만, 주변에 식당이나 놀 곳이 많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지불하는 가격에 비하면 확실히 충분히 좋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매우 원활했고 직원이 제 객실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잘 설명해 주고 아침 식사 옵션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 짐을 보관해 줍니다.
객실 자체에 경사로가 있고 욕실로 통하는 난간이 너무 커서 발가락을 몇 번 다쳤는데 아팠습니다. 창문이 없는 방을 처음 받았는데 아침에 햇빛이 없으면 숙박에 확실히 차이가 생기므로 그게 중요하다면 여기 오지 마세요. 저는 비행기 타기 전에 샤워하고 쉴 수 있는 공간만 필요해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벽지가 낡았습니다. 미니바의 편의 시설은 무료였는데 정말 좋은 배려였습니다. 하룻밤 묵었는데 물을 사러 나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병 2개가 제공되었기 때문입니다. 짐을 펼칠 수 있을 만큼 공간이 넓고 걸어다닐 공간도 있었고 킹 사이즈 침대(또는 더블 침대 2개 합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에어컨이 잘 작동합니다. 타이베이 중앙역에서 타오위안 공항으로 가는 블루라인에 있는 이상적인 위치이며, 아래층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두집 중 하나가 있습니다(린의 찐만두).
우리 가족이 2박 3일 머문 Via Hotel Zhongxiao 은 우리 가족이 생각 했던 것 보다 무척 이나 마음에 들었다.
위치, 청소 상태, 서비스, 시설 모두 만족 했다.
처음에는 건물 자체가 오래 된 듯하고 1층이 좀 지저분한 느낌.. 그리고 호텔이 3층에 위치해 있어서 뭐지?....했지만..
3층 호텔에 올라가면 호텔 자체는 깨끗하게 청소 되어 있고 직원들이 너무 너무 친절하셨다.
패밀리룸으로 지정 받은 우리 방은 4층 와우~~~ 창문이 없어 조금 아쉬웠지만, 그 아쉬움을 넓고 깨끗하고 수압 좋은 화장실과 욕실이 만족함을 주었다.
우리는 조식을 포함한 요금 이여서 아침 식사를 기대 했는데..ㅎㅎㅎ 이 호텔은 식당이 없어서 주변 카페..식당들과 계약을 하고 식사를 주는 듯 했다.
주변 카페의 아침 식사로 샌드위치와 햄버거 커피 등 간단하게 맛있게 먹기 좋았다. 우리 가족은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였다.
우리 가족은 즐거운 여행을 하고 무사히 귀국했다.
리뷰 56개
8.8/10
객실요금 최저가
60,462원
1박당
검색
타이베이 다안구 3성급 호텔 더보기
타이베이 호텔 후기
더 보기
8.8/10
SSUNYOUNG우리 가족이 2박 3일 머문 Via Hotel Zhongxiao 은 우리 가족이 생각 했던 것 보다 무척 이나 마음에 들었다.
위치, 청소 상태, 서비스, 시설 모두 만족 했다.
처음에는 건물 자체가 오래 된 듯하고 1층이 좀 지저분한 느낌.. 그리고 호텔이 3층에 위치해 있어서 뭐지?....했지만..
3층 호텔에 올라가면 호텔 자체는 깨끗하게 청소 되어 있고 직원들이 너무 너무 친절하셨다.
패밀리룸으로 지정 받은 우리 방은 4층 와우~~~ 창문이 없어 조금 아쉬웠지만, 그 아쉬움을 넓고 깨끗하고 수압 좋은 화장실과 욕실이 만족함을 주었다.
우리는 조식을 포함한 요금 이여서 아침 식사를 기대 했는데..ㅎㅎㅎ 이 호텔은 식당이 없어서 주변 카페..식당들과 계약을 하고 식사를 주는 듯 했다.
주변 카페의 아침 식사로 샌드위치와 햄버거 커피 등 간단하게 맛있게 먹기 좋았다. 우리 가족은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였다.
우리 가족은 즐거운 여행을 하고 무사히 귀국했다.
리리뷰어위치가 매우 좋다!
타이베이 역에서 15분 정도의 충효 돈화역이 가장 가깝습니다.
2번 출구에서 바로, ZARA의 빌딩의 최상층 14층이었습니다.
다른 층은 체육관이나 클럽 등도 들어 있습니다만, 특별히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방은 넓었습니다만, 부분적으로 먼지가 있었습니다만 닦으면 문제 없었습니다.
욕조와 샤워가 모두에 있는 것과 화장실도 넓었습니다.
종합적으로 가격에 상응하고, 역 근처이므로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CChan지불하는 가격에 비하면 확실히 충분히 좋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매우 원활했고 직원이 제 객실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잘 설명해 주고 아침 식사 옵션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 짐을 보관해 줍니다.
객실 자체에 경사로가 있고 욕실로 통하는 난간이 너무 커서 발가락을 몇 번 다쳤는데 아팠습니다. 창문이 없는 방을 처음 받았는데 아침에 햇빛이 없으면 숙박에 확실히 차이가 생기므로 그게 중요하다면 여기 오지 마세요. 저는 비행기 타기 전에 샤워하고 쉴 수 있는 공간만 필요해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벽지가 낡았습니다. 미니바의 편의 시설은 무료였는데 정말 좋은 배려였습니다. 하룻밤 묵었는데 물을 사러 나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병 2개가 제공되었기 때문입니다. 짐을 펼칠 수 있을 만큼 공간이 넓고 걸어다닐 공간도 있었고 킹 사이즈 침대(또는 더블 침대 2개 합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에어컨이 잘 작동합니다. 타이베이 중앙역에서 타오위안 공항으로 가는 블루라인에 있는 이상적인 위치이며, 아래층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두집 중 하나가 있습니다(린의 찐만두).
33_n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생일 선물도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하철(MRT) 이용을 선호하는 분들께는 위치가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호텔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타이베이역에서 허핑 간선(和平幹線) 버스를 타고 사범대학 종합 빌딩(師大綜合大樓) 정류장에서 내리면 호텔 가까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시설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세탁 시설이 없었고, 정수기도 7층에서만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무료 간식을 제공해주셨습니다.
방은 필요한 것들을 모두 갖추고 있었고, 넓다고 할 수는 없지만 캐리어를 펼쳐 놓을 공간은 충분했습니다. 또한, 너무 낡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리리뷰어방 전체에 이상한 냄새는 없지만 공간이 좁고, 시설이 오래되었고, 욕실 옷걸이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옷을 걸 곳이 사실상 없습니다. 욕조와 변기는 비교적 위생적이지만, 공간이 너무 좁아서 샤워할 때 바닥이 젖기 쉽습니다. 램프 스위치와 화장거울도 부서져 있었고, 수건에는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이 묻어 있었습니다. 로비를 지키는 직원이 없는 경우가 많고, 투숙객의 위탁 수하물이 곳곳에 방치되어 있어 수하물이 분실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의 종류가 제한적이었고, 온도가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대만을 10번 이상 여행하면서 최악의 여행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가 매일 아침 먹는 아침 식사 때문에 일어나고 싶지 않아요. 유일한 장점은 지하철역과 가깝다는 점이지만, 주변에 식당이나 놀 곳이 많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리리뷰어첫 대만여행+혼자여행이라 숙소 선택에 고민많았는데 리도호텔 선택한거 후회없어요.
엄청 오래된 숙소인거같긴한데 서비스가 좋았어요. 매일 바나나와 간식을 챙겨주셨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청소도 깔끔하게 되어있었어요.
공원뷰를 선택하지않았지만 큼지막한 창문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날씨확인을 할 수 있었어요.
욕실이 엄청 크고 욕조도 어어어어엄청 크게 있어서 피로 풀기에 최고였습니다.
호텔 나오자마자 공원이 바로 앞에 있고 융캉제가 도보권이라 최고의 위치입니다.
시먼이나 메인역 근처처럼 붐비지않아서 좋아요. 호텔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해요. 지하철 역도 바로 옆이라서 이동하기도 쉽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엄청 옛날거라서 시끄럽긴한데 피곤에 지쳐 잠들었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대만이 습해서 그런지, 에어컨을 엄청 쎄게 틀어서 객실 자체가 습했어요(..)
하지만 불편하진않았습니다. 다음에 대만을 가게 된다면 또 리도호텔 선택할거같아요.
JJennifer혼자 출장에 좋은 선택입니다. 위치는 매우 편리합니다. MRT 다안삼림공원역 5번 출구에서 엘리베이터를 내려 길을 건너면 됩니다. 다안삼림공원을 바라보는 객실을 예약했는데 방음이 너무 잘되어 신이로에서 오가는 차량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아래층에서 도보로 단 1분 거리에 7-11이 있으며, Uber와 Panda를 통해 배달할 수 있는 유명 별미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호텔 카운터는 매우 사려 깊고 식사에 서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식기를 가져오는 것을 잊은 경우 일회용 식기가 제공됩니다. 너무 배려가 깊네요. 다음에 근처에 출장갈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CClaire청소하지 않은 변기의 소변 얼룩, 시트의 얼룩, 인스턴트팟의 물때, 너무 오래되고 누렇게 변색된 수건 등이 있으니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더러워 보이는 책상 천, 의자, 의자 쿠션. 의자에서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정말 없애고 괜찮은 의자로 교체해야 합니다. 야간 교대 카운터의 남성 및 여성 서비스 직원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외하고 2/6일에는 다른 칭찬할 점을 찾기가 정말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