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우치구 4성급 호텔

부모자식 룸타입이 좋아요~ 아이들이 너무 잘 놀아서 체크아웃 하기 싫더라구요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5층에 있는 게임룸, 수유실, 작은 게임룸이 정말 좋아요! 아이들은 하루종일 놀 수 있어요! 보드게임을 빌려 방에서 놀 수도 있어요~ 묵는 호텔에 계속 가고 싶어요~ 근처에 먹을 게 없다는 게 아쉽네요~

환경은 매우 깨끗하고 방은 매우 편안합니다. 아침 식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중국식과 서양식 모두 모든 연령대의 취향을 충족시킵니다. 티룸에 얼음 조각 제조 기계도 훌륭합니다! 각 층에 더 많은 정수기를 설치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방의 조명은 충분히 밝습니다. 침대는 편안하고 잠들기 쉬웠고, 화장실도 넓고 깨끗했으며, 수건과 시트도 깨끗했습니다. 카운터 직원은 친절하고 정중합니다. 중국식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포만감이 넘치고 항상 새로운 아침 식사가 추가되며 과일과 커피도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깨끗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을 만큼 넓습니다. 위치가 역 바로 앞이어서 출입이 매우 편리합니다. 여기 처음 묵었는데 기분이 좋네요~

호텔에는 아이들이 놀기에 완벽한 대형 볼풀과 놀이집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은 타이중 기차역 바로 맞은편에 편리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유명한 미야하라 안과 병원과도 가까워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아이스크림을 먹고 기념품을 살 수도 있어요. 또한 호텔 객실을 예약하면 팝콘 머신이 포함된 뷔페식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고, 치킨 윙도 맛있습니다. 패밀리룸은 넓고 욕조, 퀸사이즈 침대 2개, 소파가 갖춰져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고, 비용 효율성이 매우 좋습니다!

세번째 방문이었다. 타이중에 오면 늘 묵는 곳, 노르데루더호스텔에 묵고 싶어 타이완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아하는 숙소이다. 이 숙소는 타이중역 근처라 교통이 편리하다. 밤늦게 타이중에 도착해도 걱정이 없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한국어를 배우는 열의도 있다. 공간은 세련된 인테리어에 북카페 같은 분위기. 그리고 고층에 시야가 탁 트여 있어 전망이 좋다. 무엇보다 층마다 혼자 사색을 하거나 여행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잘 정비되어 있어 좋다. 2인실 이라도 1인실 같은 구조인데 욕실은 공용이라 신경이 쓰이긴 한다. 여름이라 그런지 방이 많이 습하고 눅눅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위치좋고 바로밑에 세븐일레븐있어요 근처에 까르푸,궁원안과,헬로베트남 바로앞에 버스타면 제2시장으로 바로가요 단점은 엘베앞으로 배정받아서 방음문제랑 온수로 샤워하니 수압이 약하네요 근데 가격이 합리적이라 다음에도 오고싶어요 ㅎㅎ

위치가 편리합니다. 기차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식사도 편리합니다. 아래층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타이중 과학관까지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다음에 타이중에 가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타이중 기차역 옆에 위치하여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방음도 꽤 좋고 에어컨도 매우 시원하며 엘리베이터가 있고 아래층에 경찰서가 있어 매우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매장은 전반적으로 훌륭해요

타이중역 바로 앞 도보 3분 위치 최고에요. 우버나 택시 이용 많이 하실 분이면 역세권 호텔이 필요 없지만 그래도 주변에 맛집이나 주요 관광지를 도보랑 차로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다만 에어컨 가동시에 꿉꿉한 냄새가 많이 나서 신경쓰였어요 그 외에는 전부 깔끔하고 친절하시고 매우 좋았습니다!

캡슐 호텔에 묵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위치가 편리했는데, 기차역(THSR 고속철도역은 아니지만)과 가깝고 주요 관광지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캡슐 호텔 자체는 깨끗했고, 욕실은 좀 더 깨끗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객실에는 큰 사물함이 있어서 26인치 캐리어와 큰 백팩을 편안하게 넣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