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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6일
4/02-4/04 연속 2박 투숙(스탠다드 더블룸)
예약 후 후기를 보고 걱정했는데 예상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어요
☑️카운터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일찍 도착하여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주문번호를 못찾아서 카운터 직원에게 전화를 보여 확인을 도와줬고 서비스직원도 급하지않고 일찍도착했는데 화장실도 빌려주고 친절하게 안내도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방법
☑️차음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욕실과 변기의 난방을 켜서 밤새 건조시켰습니다(젖은 바닥이 싫습니다). 백색소음이 있어서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옆방이나 복도 밖이나 문이 닫히는 소리. 근데 끄면 진짜 약간 살랑살랑 소리는 들리는데 대화내용이 또렷하게 안들리네요 소음이 두렵다면 욕실이나 화장실에 공기청정기나 난방기를 틀면 될것 같아요, 이를 상쇄하기 위해 백색 잡음을 사용합니다.
☑️ 이번에 2층에 사는데 세탁기와 탈수기가 구비되어 있는데 사용은 안해봤지만 그래도 좋은거 같아요
☑️객실에서 드시는 생수 제조일은 약 열흘전 입니다(유통기한은 뒤로 미루기).. 기분좋고 오래 보관하지않았습니다
☑️ 조식도 공짜이고 우유랑 크루아상도 먹고 마실만함 남들은 흔한데 우연히 얻어먹어서 기분이 좋다
☑️방이 깨끗하고 깔끔해요👍 바닥이 맨발로 밟아도 너무 편해요
☑️칫솔의 부드러운 모가 매우 좋고 샴푸와 샤워젤은 산에서 채취한 허브
☑️고속철도역과 MRT역이 가까워서 매우 편리합니다.고속철도역까지 택시로 약 100위안, MRT역까지 도보로 약 12분 소요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유일한 단점은 1층에 정수기가 하나뿐인 것 같다는 점입니다. 물을 채우고 내려가는 게 게으르고 불편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