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켄 연애인이 촬영한방(제일비싼방) 이제는 안갑니다 풀빌라도 아니고 스파 따로~ 75,000 바베큐 따로~ 55,000( 숯도 아니고 번개탄 1장) 큰방(40평)인데 인원수추가 따로~ 한명당 50,000 취사금지~ 비싼 돈내고 이렇게 추가로 따로 받습니다 2박3일 동안 컵라면에 술 먹고온 기억밖에 없으니...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그런곳에 가겠냐구요 모르는사람들은 저처럼 당하겠지요 사계절 내내~ 성수기든 비성수기든 모켄이 뷰가 있나요? 바닷가에 있나요? 열악한 장소에 풀장하나 없고 뭐든 돈만 더 받으려고만 하고 이런곳을 비싼돈내고 컵라면 먹으러 가겠습니까? 바가지만 뒤집어 쓴 느낌 돈이 비싸면 그만한 값어치가 있어야지 서비스는 없고 뭐든 사용료를 더달라하고... 큰 실망에 일행들한테까지 욕만 잔뜩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