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만리포 후기

오래된 저층 호텔임. 가격은 저렴하고 시설도 좋지 않지만 그래도 호텔인데 조식을 준다는 평을 봤는데 식당 아줌마 에게 물어보니 단체만 준다는 어이없는 소릴 들었음. 그래도 기본적 청결은 괜찮음.

수영장이 있어서 좋아요

위치는 좋은데,시설이 오래 되어서 엉망이네요!!! 앞으로 재건축 한다하니 그때는 좋겠지요!!! 그때나 한번더 가야지요ㅎㅎ

모든걸 만족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제일 중요한게 청결 아닌가 합니다 물론 오래되고 노후되었다고는 하지만 입실후 몸이 가렵다 싶었는데 1박후 집에 돌아온후 가려움중이 1-2일정도 ... 소독을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사실 다른분 후기에 동일한 내용이 있어서 망설이긴 했는데 사실이었네요

청결도는 보통이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더럽지 않습니다. 해변이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가 굉장했습니다. 도보로 5분도 안 걸립니다. 일몰을 구경하면서 저녁을 먹기에 가장 좋은 야외 바베큐 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우리는 1년에 한 번 이곳에 가서 2박 3일을 묵습니다. 우리 가족은 매년 여름 이곳에 머무는 것이 전통입니다. 우리는 이곳을 좋아합니다.

호텔은 해변 옆에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입니다. 만리포해수욕장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에는 데크와 튜브가 있는 야외 수영장, 파라솔이 있는 피크닉 테이블, 그릴, 건물 뒤편의 공용 시설이 있습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실내 발코니, TV, 옷장 및 AC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활기찬 해변에서 멀지 않습니다. 가까운 편의점은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천리포 해변과 정원까지 도보로 몇 분 거리입니다. 예상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지만 미리 전화를 걸어 늦은 도착을 수용했습니다.

좋은 서비스와 아주 좋은 곳. 수영장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 해변가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