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바로 앞에 해수욕 할 수 있는 해변이 있고, 500m 걸어가면 방포 해수욕장이 이어집니다. 1km 걸으면 조개 캘 수 있는 해변으로 갈 수 있습니다.
자체 매점이 있어 필요한 물품 사기도 좋았고 맞은 편에 해산물 식당이 12시까지 해서 늦게 도착해도 저녁을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선 풀이 너무 좋습니다, 물도 깨끗하고 수영하기 따뜻하고 순환도 잘 되서 좋았습니다
마루에 있는 스파도 아주 좋습니다.
변기와 욕실이 따로 되어 있고 세면대는 마루에 있는 형태인데 변기 있는 곳에 세면대가 없는 것은 좀 이상했습니다 변기 있는 화장실에 세면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