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있는 시드니 호텔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바로 아래층은 도시의 번화한 지역입니다. 근처에 온갖 종류의 음식, 음료, 쇼핑이 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까지 가기에는 그리 멀지 않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고 세심했습니다. 객실 시설은 약간 낡았고, 에어컨은 오래된 벽걸이형 에어컨이고, 조명은 일반 천장등입니다. 또한 방 창문의 방음 효과는 매우 평균적이며 아래층 거리 공연의 음악과 노래가 매우 선명하게 들립니다. 때때로 경찰차와 소방차가 밤에 나를 깨우곤 했습니다.

QVB 바로 맞은편 시티 중앙 호텔로 위치는 최고! 침구 편안함. 시티 뷰 앞 쪽 높은 건물에 막혀있음. 호텔의 서비스 기대 이하. 체크인 아웃 시 흑인 느낌의 리셉션 직원의 응대는 불만 가득한 불친절하고 귀찮은 듯한 느낌. 체크인 시 디파짓 지불 후 환불처리 안 됨. 생수는 첫 날 투숙시에만 제공. 위치 제외 그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별로의 호텔.

정말 숙소는 최상급! 연박하면 할인 많이 되는 듯 해요!!! 다만,,, 위치는 안 좋은 것 같아요ㅜㅜ 시드니하면 빅토리아 빌딩 근처에서 제일 많이 쇼핑하고 트램, 버스, 지하철도 다 그 근처에 바로 위치해 있어서 교통 이용하는게 좀 불편했네요ㅠ 그래도 차이나타운 도보 5~10분, 빅토리아빌딩 도보 10~15분 정도 걸려요! 걷는 것도 나름 괜찮았어요 ㅎㅎㅎ 대신! 조식 및 호텔 뷰가 정말 미쳤어요,,, 조식도 정말 맛있고 다양하고 불꽃놀이도 숙소에서 관람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레스토랑도 너무 맛있고,, 웰컴티를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위치만 빼면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호텔문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500m가면 QVB와 타운홀역, 왼쪽으로 460m가면 윈야드역, 호텔 앞쪽 블럭으로 가면 마틴플레이스역과 시청이 있고, 15~20분정도 걸어서 서큘러퀘이와 오페라하우스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위치상 최고이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한국직원들도 많아요. 패밀리룸에 묵었는데 침대도 푹신하고 넓었습니다.

머큐어의 위치는 중앙역과 매우 가까워서 우리처럼 노인과 어린이가 있는 가족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하루 $45의 할인된 요금으로 주차할 수 있도록 회원으로 가입하라고 제안했습니다(원래는 $49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 체크인을 등록할 때 보증금인 것으로 보이는 1달러가 청구되었습니다. 14층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이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우리는 서비스를 위해 리셉션에 전화했습니다. 직원들이 우리 방으로 빨리 와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게다가 크리스마스 기간에 머물렀는지 추첨이 있었나봐요. 운 좋게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장난감 원격 자동차를 받고 매우 기뻐해서 더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머무는 동안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가 거기서 만난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드니에 다시 가게 된다면 머큐어를 다시 고려해보겠습니다! 🙂🙂

아코르를 통해 예약하고 연박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었고, 허니문이라 알렸는데 룸내에 축하인사카드와 와인,초콜렛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고층의 시드니타워 뷰에서 너무나도 좋은 숙박을 하였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으며 룸 청결 또한 좋았습니다. 오페라하우스와 달링하버를 가기에도 좋은 위치였고 쇼핑하기에도 좋은 위치 입니다. 드링크 바우처는 사용하지 못했지만 다음에 또 숙박하려 합니다.

전반적으로 방은 깨끗했지만 침실의 USB 포트가 작동하지 않았고 알람 시계가 설정되지 않았으며 매우 성가신 윙윙 거리는 소리가 나서 어쨌든 플러그를 뽑아야했습니다. 주차 방향은 매우 열악했으며 엘리베이터가 사용되고 있는지 또는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나는 주차장 서비스를 사용해야 하는 고객을 위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전단지를 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직원의 참여가 거의 또는 전혀 없었고 이미 제공된 열악한 정보를 다시 말할 수 있었습니다. 유료 고객이 아닌 번호처럼 느껴졌습니다.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것 같으며 경영진에서 층 직원으로 흘러 내려갈 것입니다.

시드니의 첫 번째 호텔은 이전에 북유럽에 갔던 미국 체인 호텔이기도했습니다. 방이 크고 서비스가 좋고 아침 식사가 좋으며 에센셜 오일 샴푸가 여러 5 성급 호텔 중 최고이며 머리카락이 좋습니다. 며칠 세탁해본 결과 품질이 좋습니다. 위치가 정말 훌륭합니다. 래디슨이 마음에 듭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바닥이 높고 채광이 좋으며 위치가 매우 좋고 접근이 용이하며 하버 브리지에서 불과 몇 정거장 떨어져 있습니다. 주방과 주방 용품이 매우 완벽하여 가족 나들이에 더 적합합니다! !

씨트립의 리뷰도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예전에는 매우 친절하다고 느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게 도와주었습니다. 2박 동안 호텔 2개를 예약했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방이 너무 좁다는 것이었습니다. 내 방과 같은 곳은 아니고 부모님 방의 크기가 조금 다른데 다음에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