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와에 위치한 Takasago onsen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홋카이도 민속 공예 마을 및 국제 염직 미술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료칸에서 아사히야마 동물원까지는 14.6km 떨어져 있으며, 3.3km 거리에는 아사히카와 시립 박물관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시설 내 쇼핑 시설, TV(공용 구역)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일식)를 매일 07:00 ~ 08:3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세탁 시설, 엘리베이터, 자판기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34개의 객실에서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기가 달린 욕조, 헤어드라이어, 칫솔과 치약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외에 금고 및 세탁기/건조기도 있습니다.
이이시영_수역에서 5분도 안되는 아주 짧은거리!
깨끗한 방! 편의점, 쇼핑몰이 5분도 안되는 진짜 좋은 위치!
호텔 직원이 お目が高いですね 라고 해주는 친절함!
최상층에 목욕탕도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로비에서 연박하는 분들은 청소 안하는 대신에 음료를 주겠다고 하는데 이건 본인 선택입니다. 저는 딱히 청소가 필요 없어서 그냥 음료를 받았습니다.
장점만 열심히 설명했는데
단점이라고 하자면
아침식사는 그냥 보통입니다. 따로 돈 주고 드시진 마시고 처음에 호텔 고를때 같이 조식 선택하신분만 드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TV 채널이 좀 부족합니다. 그냥 공중파만 보는게 나을듯 하네요.
wifi가 연결이 잘 안되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저는 로밍을 해서 딱히 문제는 없었지만...
이런 단점이 약간 있으나...!
시티뷰가 아주 좋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에 아사히카와에 오면 또 오고싶은 호텔이에요!
YYigekuailederenertong아사히카와 공항에서 호텔까지 직행 버스가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로비는 매우 편안하고, 체크인 절차는 매우 빠르며, 방은 조금 일찍 주어졌습니다. 아이와 저는 트리플룸을 예약했습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 따뜻한 햇살이 방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이는 소파 코너가 매우 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호텔 왼쪽에는 100년 된 스키야키 산코샤가 있습니다. 그날은 만석이었지만 다행히 다음 날 오후 5시에 저녁 식사를 예약했습니다. 재료가 매우 좋았고 식사 환경이 매우 편안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호텔은 그리 멀지 않고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택시를 타고 싶다면 Didi의 국제 버전을 다운로드하면 주문당 500엔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창판 공원에 가서 눈 풍경을 보는 것도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사람이 적고 눈이 매우 두껍기 때문에 산책하기에 매우 조용합니다. 아사히카와 동물원에 가기 위해 호텔에 체크인할 때, 프런트 데스크에 미리 약속을 잡으세요. 호텔에는 동물원까지 직행 버스가 있습니다. 호텔 세탁실도 매우 좋고, 세탁 및 건조 시설, 상온수, 얼음물,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공간이 넓고 꽤 좋습니다. 호텔은 그다지 호사스럽지는 않지만 싱예의 특징을 갖추고 있어 매우 편안하고 넓습니다.
일일본여행 맛들림해외 여행을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진짜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일단 대욕장의 노천탕이 정말 좋아요. 눈 내리는 날 갔는데 눈 맞으면서 뜨끈한 온천수에 몸 담그고 있으니 진짜 근심걱정이 사라지는 기분이였습니다. 굳이 료칸 안가도 됩니다. 일본어 못해도 영어로 다 응대해주시고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십니다. 방 온도도 직접 조절할 수 있어서 따듯하게 묵고 왔어요. 조식도 알찹니다. 조개, 광어, 연어, 연어알 가지고 카이센동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이것저것 먹을게 많습니다. 아사히카와 역에서 거리가 조금 멀긴합니다. 눈 내리는 날에 눈이 수북히 쌓인 인도로 캐리어 끌고 가는게 조금 힘들긴 했어요. 그거 말곤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아사히카와 가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YYICK TONG호텔 직원은 괜찮고, 온천은 매우 편안하며, 근처에 대형 쇼핑몰이 있어 식사와 쇼핑에 편리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잘못된 흡연실을 예약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방이 좁아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창문을 열고 공기 청정기를 켜는 것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바꾸고 싶었지만 방이 없었습니다. 저는 2박을 했습니다. 이곳은 홋카이도 여행 내내 제가 겪은 유일한 호텔입니다.
리리뷰어Art Hotel은 아사히카와 최고의 호텔 중 하나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전문적이고 이 호텔은 편의 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사우나, 스파, 지하 헬스장, 심지어 사라지는 편의 시설인 룸 서비스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호텔은 진짜 대접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8시까지만 영업합니다. 특히 호텔 내에 베이커리가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들이 아침 식사 룸 서비스를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영어로 말하려고 할 때 매우 당황하는 듯해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훌륭한 호텔이고 매우 전문적이며, 저는 심지어 며칠 더 머물렀습니다. 홋카이도에서 즐거운 숙박을 제공해준 Art Hotel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