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파인 가든 스즈카 (성인 전용) 후기

러브호텔이여서 조금 그랫어요 모르고간거지만 청소상태랑 거미가돌아다녓어요

내용은 완전 사랑 호텔이었습니다. 비즈니스 호텔보다 코스파는 최고로 높습니다. 넓이도, 어메니티, 노래방이나 VOD에 있어도 좋았습니다. 선로의 옆이므로, 전철의 소리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아무것도 지참하지 않아도 전부가 갖추어져 있으므로 빈손으로 OK라고 호텔. 편의점, 돈키 도보로 갈 수 있어요.

비즈니스로서 숙박했습니다만, 모두 갖추어져 가격도 싸고 확실한 내용이었습니다.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있는 것과 긴테쓰의 역도 그렇게 멀지 않고, 조금 걸으면 돈키호테도 있으므로, 편리하다고 하면 편리한 장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차장도 있으므로 차라면 보통 비즈니스 호텔에 묵는 것보다 더 싸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15시 체크인으로 다음날 12시 체크아웃이므로 무려 최대 19시간 체재 가능.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프런트 분의 대응도 좋고, 방도 너무 좁지 않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외출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었지만, 어메니티도 충실하고 넓습니다. 깨끗했고, 또한 사용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접수 쪽의 애상이 좋고, 외출도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큰 방!

간단하고 저렴합니다!

체인점이므로 서비스에 안정감이 있고 안심입니다. 다만, 침대 옆의 콘센트 박스가 벽에서 벗어난 상태로 망가져 사용에 불안이 있었습니다. 사용할 수 있었지만 수리 또는 응급 처치를 해 주었으면했습니다.

전 손님의 식후의 식기가 남아 있었던 것을, 출입구에 두었지만, 감사도 없고, 러브호는 이런 것인가? 라고 생각했다. 상식적인 호텔이라면, 차 정도 가지고 사과해도 좋다고 생각했다. 연박했지만, 제의도 보내지 않고, 모르는 얼굴!

미에현으로의 출장에는 이쪽을 사용합니다. 조용하고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