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Tree by Hilton Suzhou Wujiang

우장에 친구 만나러 왔는데 근처에 이 호텔에 묵었는데 주변에 먹을 곳이 별로 없어서 저녁은 호텔 뷔페로 선택했는데 마침 독일 음식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서 뷔페가 너무 좋았어요 진하고 맛도 좋은데 사진만 찍었어요 양갈비 사진, 아침식사도 너무 맛있고 국수도 너무 맛있어요

이그제큐티브룸 예약했는데 미니바가 텅텅 비어있더라구요.. 도착할때 쿠키를 안주더라구요.. 물어보니 가져다 주셨네요. 잠시 구워야한다고 하는데, 가져온건 차가웠죠? ?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의 트리트먼트는 끔찍합니다 애프터눈 티에는 청량 음료와 커피 만 있고 먹는 것은 작은 쿠키뿐입니다 ... 해피 아워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습니다. 직원들 간의 의사소통과 조율도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말한 내용과 말하지 않은 내용이 동일했습니다. 주차장의 전환 설정이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넓은 장소에는 입구가 하나만 있어야 했습니다. 방도 정말 작습니다... 38제곱미터가 28제곱미터 같네요

1422호에 체크인했습니다. 들어가기 직전에 하우스키핑 부서에서 점검 중이었는데 에어컨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프런트에 탈의실을 신청하면 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사부 측에서 설명하는 이유는 방이 남향이고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날 외부 온도는 약 25도였으며, 오후 1시부터 방의 중앙 에어컨이 최대 풍속 18도까지 켜졌다고 합니다. 오후 6시가 되어서야 실내온도가 26도에서 25도로 떨어졌다. 이 호텔은 이번이 두 번째 묵었습니다. 첫 번째는 호텔 브랜드와 객실 타입이 적합해서였습니다. 두 번째 묵을 때 이런 쓰레기를 만날 줄은 몰랐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6시 10분 다음날 아침에도 프런트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결제, 청구서 발행 및 기타 사항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호텔을 떠날 때까지 실수를 바로잡지 않고 전자 청구서(원래는 종이 VAT 청구서)를 발행했습니다. 필수).. 이후의 일정을 고려하면 호텔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게을렀습니다! 다음에도 이 가성비 좋은 호텔에는 다시 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정말 멋지다고 느꼈어요! ! ! 임시로 방을 예약했는데 저녁까지 체크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프론트 아주머니께서 방도 업그레이드해주시고🥹 쿠키도 주셨는데 향이 좋았어요~ 방도 너무 좋았고 안마의자도 있어서 밤에 이용했는데 너무 편안했어요~ 암튼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세요~ 시설: 욕조, 안마의자, 칸막이 레인샤워, 세미스마트🚽 서비스: 체크인해주시는 프론트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