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에 대한 리뷰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여기 와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소주에 여러 번 나갔었습니다. 이번에 예약한 호텔은 최악이었습니다. 홈인은 결국 호텔 체인인데 이 호텔의 서비스는 정말 형편없습니다. 호텔 입구에 도착하면 차량이 너무 많아 주차가 어려우며, 고객이 내려와 프런트로 가서 웨이터에게 주차 방법을 문의해야 합니다. 웨이터가 경비원에게 차를 주차하도록 주선해 주었고 경비원의 태도는 매우 좋았으며 다음 날 아침에 차를 옮겨야 할 것 같다고 계속해서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에 비해 웨이터의 태도는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돌아오기 전에 호텔 전화로 전화했는데 호텔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그 유선번호로 답장을 받을 수 있을 텐데 한참을 기다려도 답장이 오지 않았습니다. 한밤중에 호텔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윗층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었고,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가 심장마비 올 정도로 컸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할 때도 마찬가지였는데 프런트에 카드를 들고 가서 체크아웃 하라고 했더니 웨이터가 자기 일하느라 바쁘다며 한마디도 안 하더군요? ? ? ? 이것이 고객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인가요? ? ? 홈인은 웨이터를 잘 돌보고 품질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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