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깨끗함.욕실도 훌륭함. 수압쎄고 온수 잘나옴.
공간이 많이 넓진않으나 싱글베드 2개 사이, 그 앞 공간있어서 라면도 먹고 짐 두기도 좋았음.
대여시스템이 있어서 짐을 많이 안가져가도됨
다시 올의향 100%
바로 앞 1분거리에 버스정류장, 김밥천국, 편의점 다 있음
호텔은 게스트하우스 느낌 조금, 숙소는 모텔보다 조금 나은 정도, 하지만 이상한 소음이나 불편한 소리는 없이 조용했어요.
깔끔히 잘 관리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마트 24시 편의점과 연결되어있어서 로비에서 바로 갈수 있는게 편리했어요
위치가 진짜 대박이에요.
행궁동 주차장과도 가깝고 버스타러가는것도 편해요.
후문이랑 전통문화원이 바로 앞이라 구경하기좋아요.
행궁동 핫플이라 음식도 분위기 좋은데도 많은데 다 누릴수 있었어요
수원시청역(수원시청역)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장소에 있습니다!역은 가깝기 때문에 편리합니다만, 밤의 거리라고 하는 느낌의 장소에 있으므로, 밤은 상당히 활기차고, 솔직히 치안도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음.오전중은 전**인 느낌은 없고, 조용합니다!
다만, 호텔은 아마 새롭게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매우 예뻤습니다-! 모텔? !! TV에서는, Netflix나 YouTube등도 시청 가능했습니다!어메니티도 충실하고 있었습니다.
바닥 난방도 효과가있어 편안했습니다!
숙소 바로 앞쪽 골목이 로데오거리라 먹거라 쇼핑하기도 좋고 역이랑 가깝습니다. 숙소 바로 밑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무거운 짐들고 수원역으로 걸어가기 힘들어 택시를 부를려고 하니 가까운 거리라 그런지 택시가 너무 안잡혀서 비싼돈주고 택시 탔네요 ㅎㅎ 청소도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스티일러가 있어 장기간 출장에도 쾌적하게 의류 관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숙박시설에 비해 가격도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술집이 많아서 편하게 쉬다 갈 수 있었어요! 담배냄새도 나지 않고 청결도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아쉬운 점은 체크아웃 시간이 숙소예약시 안내된 시간과 달랐어요 ㅠ 따로 미리 안내라도 해주셨음 좋았을텐데 자고 있는데 프론트에서 퇴실해야된다고 전화와서 급하게 준비하고 체크아웃했네용 주말에는 13시가 아닌 12시 퇴실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용
리뷰 24개
7.8/10
객실요금 최저가
32,644원
1박당
예약 가능 여부 확인
수원 팔달구 3성급 호텔 더보기
수원 호텔 후기
더 보기
9.3/10
좋아요
리리뷰어수원시청역(수원시청역)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장소에 있습니다!역은 가깝기 때문에 편리합니다만, 밤의 거리라고 하는 느낌의 장소에 있으므로, 밤은 상당히 활기차고, 솔직히 치안도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음.오전중은 전**인 느낌은 없고, 조용합니다!
다만, 호텔은 아마 새롭게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매우 예뻤습니다-! 모텔? !! TV에서는, Netflix나 YouTube등도 시청 가능했습니다!어메니티도 충실하고 있었습니다.
바닥 난방도 효과가있어 편안했습니다!
Iinyoung깔끔하고 깨끗함.욕실도 훌륭함. 수압쎄고 온수 잘나옴.
공간이 많이 넓진않으나 싱글베드 2개 사이, 그 앞 공간있어서 라면도 먹고 짐 두기도 좋았음.
대여시스템이 있어서 짐을 많이 안가져가도됨
다시 올의향 100%
바로 앞 1분거리에 버스정류장, 김밥천국, 편의점 다 있음
릴릴리맘호텔은 게스트하우스 느낌 조금, 숙소는 모텔보다 조금 나은 정도, 하지만 이상한 소음이나 불편한 소리는 없이 조용했어요.
깔끔히 잘 관리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마트 24시 편의점과 연결되어있어서 로비에서 바로 갈수 있는게 편리했어요
위치가 진짜 대박이에요.
행궁동 주차장과도 가깝고 버스타러가는것도 편해요.
후문이랑 전통문화원이 바로 앞이라 구경하기좋아요.
행궁동 핫플이라 음식도 분위기 좋은데도 많은데 다 누릴수 있었어요
Wwasama swimmer수원역의 AK플라자에서 66번 혹은 66-4번 버스를 타고 팔탈문, 수원병원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곳에 있어 관광거점에 좋다.
체크인하고 할아버지의 직원에게 여러가지 설명을 받았는데, 왠지, 컵라면과 젓가락을 건네받았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청결. 샤워와 화장실이 공용으로 탈의장 등이 없기 때문에 주의.
침대는 뭐 뭐지만, 시트가 없었다. 조금, 토코지라미가 걱정.
수원의 관광 거점에는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