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제이호텔 후기

한국인입니다 그냥 더러워요 사람들이 손대는곳 극히 일부만 대충 청소하는듯함 그외엔 먼지투성이임 침구는 담배로 구멍뜷린 이불을 버리지도 않고 그대로 쓰고 있음; 쿠션은 노래서 도무지 밸수가 없고 시트는 군데군데 얼룩이 보이며 언제 빨았는지도 모르겠는 정도로 더러움 침대가 제일 가관이였어서 그냥 외출복 입은 채 이불 안덮고 그위에서 잤음. 물론 배개도 안 뱀. 그리고 따뜻한 봄날이였는데도 밤엔 엄청나게 추웠음 담배쩐내 진동하고 창문 열어놔도 안빠짐 컴퓨터는 인터넷 연결 안돼서 사실상 할수있는게 없기 때문에 컴퓨터 작업이 필요하시면 다른곳 가셔야함 혹평 잘안남기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더러워서 더럽다고 씁니다 커플이고 정 급하셔도 꼭 여기서 묵어야 할까요? 무드 다깨질듯 돈 조금만 더 주고 최소한의 위생 챙기시는 곳으로 가시길 급해서 갔는데 정말 인생 최악의 호텔이였습니다

서비스는 안 좋고 방도 안 깨끗해요. 그리고 TV 도 목소리가 안 나와요. 가격도 너무 비싸요. 여러분도 그 호텔를 가지마세요. 거기 가면 너무 실망해요.

직원은 조금 친절 방이 춥고 더러워서

쉴수있는장소로써는 좋습니다.

예쁘다 좋아요

숙박으로 1박을 묵었습니다만 대실하는 곳에서도 지급되는 기본 가운도 없고 에어컨은 고장나서 환기도 안되고 매우 더웠습니다. 샤워 시설은 물이 나왔다 다시 다왔다를 반복하고 시설이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만 내부는 청결하고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매우 좋은

지하철 역에서 멀지 않아 교통이 편리합니다. 시설: 침대 옆에 콘센트가 없습니다. TV와 물 보일러에 연결된 전원 스트립이 2개뿐입니다. 다행히 친구가 전원 스트립을 가져왔습니다. 테이블이 깨졌으면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생 : 사실 위생이 좀 좋지 않은데 시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장실은 여전히 ​​더럽고 침대 옆에는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환경도 좋고, 고속도로도 가깝고, 찾기도 쉽고, 근처에 분식집과 분식거리도 있고, 지하철도 매우 가깝습니다! ! 몇 분만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어요

좋은 곳이고 청소도 잘 되어 있어요

아주 나쁜! 하룻밤에 수만 위안의 비용이 드는 작은 허름한 호텔 일뿐입니다! 1km 떨어진 말루 호텔과 같은 수준은 아니고 실제로는 말루 호텔보다 수십 달러 더 비쌉니다. 시설이 낡고, 집에 들어서면 마치 10여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점은 집에 이동식 K-룸이 있다는 점인데, 겉보기에는 매우 더럽고 지저분해 보입니다. 그리고 문을 따는 흔적이 있어서 이곳의 보안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는 시마 얼굴이 있는데 그는 프런트 데스크뿐만 아니라 청소도 담당합니다. 호텔 경영이 혼란에 빠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변기 시트는 노란색이었고 소변 얼룩이 말랐습니다. 앞으로 여행하기 전에 부정적인 호텔 리뷰를 꼭 읽어보세요! ! ! 그렇지 않으면 Ctrip 플랫폼에서도 28위안만 지불합니다!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은 가격 대비 가치가 매우 낮습니다!

우리는 2일 동안 묵었습니다. 방에 도착하자마자 문 보안이 취약하고, 방 조명 버튼이 고장나서 누르기가 쉽지 않고, 슬리퍼가 좋지 않고, 변기가 더럽고, 리모컨이 잘 안 되고, 주전자가 고장나고, 침대 중앙이 허리가 아플 정도로 손상이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가장 좋은 방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에 예약했기 때문에 편안한 방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실망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방을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그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라면, 다른 방은 얼마입니까?

역 치카이지만 오래된 모텔. B동은 입구도 문이 먼지 같고 건물은 낡다. 또 둘이서 수건이 2장밖에 없었다. 싸게 묵었지만 다음은 없을까.

저렴한 객실, 좋은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