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예약 시 지정된 패밀리룸 객실 스타일이 있는데, 현장 서비스 직원이 지정된 요금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당시에는 전화고객센터에서 알려주지 않았다고 했고, 결국 지정수수료는 부과되지 않았지만 이런 질문을 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객실 시설이 낡았고, 욕실 유리가 얼룩덜룩하고 벗겨지고, 성형된 침대가 너무 딱딱하고, 아이들이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설도 매우 열악하며, 욕조나 수세식 화장실이 없습니다. 헤어드라이어가 건조되지 않습니다. 머리도 에어컨도 별로 안 차갑고 아침 먹으러 돌아다녀도 별로 안좋아요 뭘 먹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단지국수는 맛있어요 어린이놀이방도 사진이랑 다르네요 볼풀과 미끄럼틀이 빠졌네요 한마디로 이 숙소 체험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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