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 호텔 카이게츠 후기

1, 접수처의 배치에 대해 명확한 구체적인 공지가 없습니다. 체크인할 때 한 건물에 묵었는데, 리셉션 데스크에서의 체크인 절차가 다른 건물에 있었습니다. 2, 딸과 함께 여행 중인데 딸에게 필요한 메이크업 리무버나 기타 필수품이 없습니다. 3, 난간이 너무 낮아 밖에 나가서 경치를 볼 수 없다

최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가도 없고 불가도 없습니다. 이번에 머물렀던 방은 쿨러로부터의 누수가 심해, 딱 베팅의 머리 위였기 때문에, 한밤중에 몇번이나 일어나, 결국은 역방향으로 자었습니다. 싸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허용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해, 계속 이용하겠습니다.

到達才知道有新舊館分別，我入住舊的一座！大堂真是懷舊很多！升降機不能直達樓層，很奇怪，一定要多行半層樓梯或落半層，出行超過100次，第一次通上此情況。 升降機只到1.5樓，2.5樓 我入住3樓。 其實沒大問題。海景房睇到日落。 新館新淨高級很多，可惜自己訂房時沒留意。

エレベーターが途中までしかなくて、そこから階段で上がらなくてはならなくて、荷物を運ぶのが大変でした。

仕事で一泊、夕食無しで初めて宿泊しましたが、本館と別館に別れており、別館側はオートロックで鍵だけ渡されて、自由。（ある意味楽でしたが） 仕事終わりが遅くて夕食無し宿泊は分かっていましたが、 風呂も本館に移動、せめて朝食と希望したら一人が¥3500円との事、素泊まりとの合計が、¥20000円近いならネット申し込み時に記載や説明ほしかったです、 二度と行き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