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pinpin
2023년 1월 17일
오렌지 호텔 때문에 왔는데 정말 퀄리티가 좋습니다.. 기대하지 못한게 정오에 체크인할 때 엘리베이터 근처가 시끄러워서 방을 바꾸고 싶다고 하더군요. 프런트에서 그러더군요. 501호만큼 적당한 방은 없습니다. 창문이 안뜰과 가까워서 조용할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밤에 체크인 하러 왔을 때 세면대 배수구가 막혀 있는 걸 발견했어요. 프런트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해결책을 찾기 위해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경비원이 오더니 수리를 하라고 하더군요. 밤이 늦었고 수리할 전문 도구도 없다고 했습니다. 만족스럽지 않으면 계속했습니다. 문제는 결국 스탠다드 502호로 옮겼습니다. 이때 제가 예약한 더블베드룸이 낭비되어 슈페리어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이때 다운그레이드된 스탠다드룸을 배정받았습니다. , 이것이 유일한 방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 그 체인🍊 호텔이 아니네요 결국 부티크 호텔에 속았네요 이 날씨에 방이 정말 춥습니다 에어컨 난방 효과가 너무 약해요 창문 손잡이가 아직도 고장나서 못쓰고 있어요 아예 닫아두세요 😂😂😂 에어컨에서 소음이 납니다. 좋은데 방음이 잘 안되네요. 복도에서 사람들이 걸어다니거나 얘기하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립니다.
결국 타협해서 스탠다드룸으로 옮겼고 개인적인 의견과 항의사항을 호텔 지배인에게 작성했고 결국 한밤중에 아이들이 자고 있는데 프런트에서 문을 두드리며 호텔 매니저님이 답변을 주셨고 스위트룸이 있다고 했는데 이때는 ****느껴보니 정말 경험감이 전혀 없더라구요.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주차장이 정말 넓고 매우 편리합니다. RT마트도 매우 가깝습니다. 고가 건너편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됩니다. 다행히 설맞이 상품을 사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식사 종류가 꽤 많습니다. 부자.어젯밤의 영향인지도 모르겠습니다.식욕, 어쨌든 배는 고프지 않습니다.
헬스장을 체험할 시간은 없었지만 세탁실도 있고 시설도 꽤 괜찮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전원 소켓이 부족하고 컴퓨터 책상에 전원 소켓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가 너무 장황하게 설명했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