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요크 성벽 바로 바깥에 있습니다. 오래된 집을 개조한 호텔이어야 합니다. 저희는 타운하우스에 머물렀는데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방음이 매우 취약했습니다.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계단이 좁고 직선으로 되어 있어 짐을 들고 다니기에는 불편합니다.
방은 사진처럼 크지만, 가구나 시설은 아주 기본적인 느낌입니다.
특히 욕실의 경우 샤워기 물의 양이 매우 적어 머리를 감는 것도 불편하고, 제공되는 세면도구도 매우 보통 수준입니다.
유일하게 밝은 점은 주차비는 무료인데, 주차공간이 많지 않다는 점이에요.
아침 식사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맛이 꽤 좋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줄을 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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