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터 스톡홀름(Generator Stockholm)

위치와 가격은 좋았다. 하지만 여러 불편 요소가 기억난다. 체크인 할 때 보통 호텔과 다르게 비치된 태블릿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개인정보 입력해야 했는데 보통 리셉션에 있는 직원이 할 일을 내가 다하는 느낌이었고, 심지어 앞에 있는 사람들이 얼타는데 시간이 계속 지체되었다. 나이드신 분이라면 다른 곳을 추천드린다. 엘리베이터가 두개 있는데 올라가고 내려가는 구분이 사실상 없고, 닫는 버튼도 없다.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그냥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림은 디폴트였다. 체크아웃 후 짐 보관도 따로 돈을 내서 락커를 사용해야 했는데, 싼 가격 만큼 부과적인 것들은 다 돈을 내야하는 느낌이었다. 결론적으로 기본적인 서비스는 좀 아쉬웠다고 할 수 있다. 숙박에 큰 돈을 쓰기 싫고 자신이 나이가 어리고 짐이 많지 않은 상태라면 좋은 선택지이지만, 나는 26임에도 다음에 스톡홀름 방문한다면 다른 곳을 염두할 것 같다.

위치, 위생 좋았어요 얼리 체크인 뭐 10시에 오면 해주겠대서 오케이 하고 10시에 갔는데 안 해줘서 헛걸음 했지만... 수건 돈을 냈는데 안 낸걸로 나와있다고 무슨 수건 공짜 딜을 제안하심.. 돈 냈다고 하니까 다른 직원한테 공짜로 받았냐고 해서 조금 어리둥절 했습니다,,, 그치만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다음 스톡홀름 여행 숙소도 여기로 예약 했습니다

수건 한번만 돈내고 빌리면 매일 교환해주더라구요. 위치도 좋아요~~~ 근데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물어보려고 했는데 어떤 직원은 공항이름 조차 몰라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그냥 싸고 위치좋은 숙소인 것은 분명한데 정보얻긴 힘들어보입니다.

위치가 훌륭했다 여러가지다 좋았지만 무어인계열의 흑인 하나가 좀 불친절 했다 여러가지 편익은 좋았다 stockholm가면 또 가고싶다

믿고가는 제너레이터, 깔끔하고 객실 시설 좋은편. 개인 보관함을 잠굴수있음. 수건은 별도. 체크아웃 이후의 짐 보관함 이용은 별도 요금을 내야함. 자체적으로 행사가 많은듯. 위치는 안전하고 좋으나 역에서 걸으면 생각보다 멀다.

가성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