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우토 쿨름 후기

친절한 리셉션 직원분들에 감사해요

호텔이 산속에 있어서 운전이 조금 번거롭습니다. 먼저 무료 수영장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택시를 타고 가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킬로미터 정도 소요되며, Uber 요금은 약 11프랑입니다. 도보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기차역에 도착하면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기차를 기다려야 합니다. 편도 티켓은 1인당 4.6CHF입니다. 역에서 내리면 호텔까지 10분 더 걸어야 하며, 호텔 차량은 기차역에서 수하물만 싣고 내려줍니다. 2명이서 주차장에서 우버+트레인으로 사람을 태우고 호텔까지 내려주고, 언덕도 많이 올랐어요. 방은 괜찮았는데, 제가 예약한 방의 창문이 바로 벽을 향해 있어서 그럴 수가 없었어요. 경치가 전혀 보이지 않는 다른 더 비싼 객실은 아마도 전망이 좋을 것입니다. 취리히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가서 경치를 보고 싶지 않고 하이킹을 하기에는 너무 게으른 경우 이 호텔을 예약할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은 취리히의 가장 높은 지점에 위치해 있어 기차가 도착한 후 짐을 산 위로 끌고 올라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셔틀 버스에 짐 운반을 도와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에도 여전히 그들의 얼굴을 봐야 하고 그들은 당신에게 나쁜 표정을 지을 것입니다 :) 장점: 방이 깨끗하고 넓으며,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야경도 일출도 모두 좋아요 단점: 일부 서비스 직원의 태도가 매우 나쁩니다! 호텔에 온수 주전자가 있는지 물었더니 깨끗하지 않은 주전자를 받았습니다. 매우 나쁜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에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는 꽤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망은 정말 놀랍습니다. 위치와 가격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취리히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이 호텔은 취리히의 풍경을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특히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호텔 서비스는 훌륭하고 사려 깊습니다. 방은 고품질이며 위생적이며 깨끗합니다. 다시 올 가치가 있습니다.

호텔은 취리히 시내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취리히 탑(Zurich Top)의 가장 높은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옆에 있는 취리히 타워는 더 나은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취리히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언덕에 있습니다. 그러나 매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교통이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택시는 이곳에 올 수 없으며 기차 나 운전 만 할 수 있으며 버스에서 내린 후 수백 미터의 산을 올라야하고 여행 가방을 끌고 다니는 것은 악몽이며 호텔로 걸려오는 전화는 모두 음성이고 전혀 연락이 안됩니다. 경로 지침을 읽고 산 한가운데에 차로 만 주차 할 수 있고 혼자 산을 몇 백 미터 올라야합니다. 정말 악몽이야!

취리히에 오면 꼭 가봐야 할 곳, 야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환경이 매우 좋고 여행하기에 적합합니다.

If you are driving, DO NOT even think about booking this hotel ! If you are looking for friendly or helpful staffs at the hotel, there is NONE ! If you are looking for fresh drinking water refill each day, there is NONE ! Bed bugs on the bed ! This hotel is ONLY suitable for hikers or someone who doesn't have any expectations of services, for a so called "4-Star" Hotel.  ### *Critical Service Deficiencies* 1. *Deceptive Parking Arrangement* - The hotel advertises "parking facilities," yet the actual lot is *5 km away*, accessible only via paid public buses (EV1/EV2 lines). - Despite arriving past midnight on Day 1 (when staff reluctantly provided an electric shuttle), we were later forced to *walk or pay for buses daily*—a cost and logistical burden never disclosed at booking. 2. *Nighttime Abandonment & Staff Hostility* - Staff imposed an *unreasonable 11 PM curfew* for shuttle service, claiming post-11 PM pickups "inconvenienced" them. - On Night 3, when I missed the bus due to this restriction: - I called the front desk *8 times* with no answer. - Upon finally reaching staff, I was *blamed for "missing the bus"* and told to *walk uphill alone at midnight*—despite carrying heavy bags and expressing fear of the dark mountain path. - Only after *30 minutes of argument* did staff dispatch a shuttle. 3. *Check-Out Humiliation* - At departure, staff refused to shuttle us or our luggage downhill, instructing us to: - *Self-load bags onto an unmanned electric cart*. - Walk 15 minutes to the bus stop. - Load our luggage and ride two buses (EV2 → EV1) to reach the distant parking lot, which needed us to pay by ourselves. 4. *Facility Failures* - *No elevators*: We hauled luggage up/down stairs, 3 floors to Room 39. - *Bed bugs*: Evidence of insects in bedding (photos attached). ### *Broader Impact* The hotel’s practices contradict Switzerland’s image as a tourism leader: - *"Zurich’s highest hotel"* is a *misleading marketing gimmick*—only the location has value. - Staff behavior (*blaming guests, refusing assistance) is **un-Swiss* in its hostility. - Without immediate staff retraining and policy reform, the hotel risk both *business collapse* and *damaging Switzerland’s tourism reputation*.

Beautiful scenic location on top of hill. Lovely room. Nice friendly staff. Always smiling and ready to help. Feels like hill station.

Sehr schöne Aussicht, kurzer Spaziergang bergauf, Wellness vorab reservieren, Frühstück 30 CHF aber sehr lecker. 10/10

super lage, mega aussicht und wunderbare gastfreundscha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