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암젤그룬트슐뢰스헌(Amselgrundschlösschen)

방은 하루 종일 태양 복사에 노출되어 외부 블라인드가 없기 때문에 강렬한 난방이 가능합니다. 주인은 방에 "선풍기"만 두었습니다. 에너지 낭비와 손님 부담에 대한 소유자의 기여. 곤충 보호 기능이 없는 창문. 밤늦게까지 길가에서 소음이 들립니다. 객실 청결도 최악. 호텔 테라스에서의 경험: 주문이 잘못 할당되었습니다. 독일 서비스 직원은 계속 그녀의 검은 머리를 잡고, 계속해서 그녀의 뒷머리를 긁적이며, 입을 사용하는 그 손으로 나의 0.5리터 맥주잔을 잡았습니다. 소유자는 무엇을 합니까?

우리는 친구들과 함께 요새로 가는 중이었는데, 일행 중 한 여성이 급히 화장실에 가야 했습니다. 리셉션에 사람이 없어서 바로 화장실로 갔습니다. 도중에 직원 중 한 명이 그녀를 가로막았고 매우 무례하게 호텔에서 추방되었습니다. 분명히 이곳에는 옛날의 정신이 여전히 지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Rathen으로 행복하게 돌아올 것이지만 우리 가족은 앞으로 이 호텔을 피할 것입니다.

동화같은 마을. 단 몇 분 거리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목에 바로 위치해 있습니다. 멋진 하이킹, 멋진 풍경, 아주 좋은 사람들. 멋진 스파. 이 곳은 매우 환영받고 차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았고, 정말 아름다웠어요. 우리는 작은 마을이 보이는 발코니를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확실히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아늑하지만 현대적인 상태는 아닙니다. 객실은 단순하고 기능적이며 나머지는 소박합니다. 지역에 딱 맞습니다. 음식은 좋았다. 주차 공간은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요새의 좋은 출발점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사진 여행을 마치고 Amselgrundschlößchen에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호텔 투숙객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뷔페 선택은 매우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15의 가격은 완전히 정당합니다. 아침 하이킹 후 맛있는 아침 식사를 원하신다면 Amselgrundschlößchen이 여러분에게 딱 맞는 장소입니다.

There is a large carpark which guests can park for free. The property has an elevator but from the carpark there’s a flight of stairs. We arrived early but the room was ready. That room was spacious and I believe was designed for older folks and the handicapped. The bathroom had no barrier and even had a fold down seat. The room was clean and even the sofa bed was comfortable. However there was no kettle, coffee nor tea and no fridge. The restaurant served good food although there was just a limited choice. The service was slow though with just a couple of staff. I waited so long for dessert that I decided to cancel the order as I was sleepy. Wifi was patchy. The property was just facing the start of the trail to Bastei Bridge. Breakfast has variety and good. Overall we enjoyed the stay.

The hotel is in the center of Rathen and just across the path to the famous Bastei bridge. We got a very comfortable room with lots of space and a comfortable bed. The restaurant in the hotel was good because of the rain. And the food was delicious as well. Same goes for the breakfast.

A lit candle in a lantern was at the entry to the hotel. We had a balcony that overlooked the green forest.

Great atmosphere, nice food and breakfast. Great 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