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S 아니비아 아파트먼트 에어포트 후기

방이 넓고 깨끗하며 조용하고 체크인도 쉽습니다. 비밀번호를 받으면 바로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정말 형편없는 숙박 시설입니다. 늦게 도착해서 보니 시설은 4명(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을 예약했는데 2명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침대는 하나뿐이었고 수건은 두 개(핸드타월 포함)밖에 없었습니다. 소파 침대는 상태가 좋지 않았고 아파트의 전반적인 수준도 좋지 않았습니다. 실내 온도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더웠는데, 아침에 보니 사실 빵집 위에 있었습니다. 아파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에어컨이 두 개뿐이었습니다. 생수도 없었고 냉장고에 음식도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하자면 예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스에서 보낸 멋진 휴가가 슬프게 끝났습니다.

방은 공항에서 약 4km거리에 있고 밤에 택시타면 30유로 나옵니다. 속은건지 모르겠지만... 다음날 아크로폴리스까지 택시를 타고 50정도 걸렸거든요. 분, 비용은 45€입니다. 이 홈스테이에는 세탁물은 없고 싱크대에는 이전 거주자가 두고 간 주방세제➕ 행주 한 병이 열려있습니다. 시트에 얼룩이 있고, 베개에 있는 솜이 다 뭉쳐져 있는데 이 베개는 중국에서 버려야 합니다. 가장 말문이 막히는 점은 욕조의 하수구가 막혀 있다는 점입니다. 한 사람이 씻고 나면 다른 사람의 발이 흠뻑 젖게 됩니다... 종이 타월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경험이 매우 나쁩니다. 1박만 예약했는데..

Hot Water wasnt there, had many insects and open electro cables on the walls

Great place

Rapport qualité prix correct Appartement spacieux et propre Lit double mais petit Proche d’une boulangerie et d’une pharmacie Logement idéal pour se rendre à l’aéroport

#긍정적 #가성비, 객실 크기, 안전성, 모기 퇴치 대책에 만족함

We arrivwd late at night. Due to communication with the owner we found the place pretty fast and managed to get in, as mentioned - with the guidance files sent to us by the owner. The place is very pleasent, it was a very quiet night. The shower worked good and the aircondition was quiet, too. The one and only thing we missed was - a complementry bottle of water (since we know you shouldn't drink tap water in Greece, in most cases). But since this is the only fault found - I hivhly rcommend the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