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 팔라초 델 바로네 사진

장점부터 시작해 볼까요?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했고, 아침 식사도 꽤 괜찮았습니다. 이제 문제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너무 외진 곳입니다. 셔틀버스 시간표가 맞지 않으면 절대 나갈 수 없고, 다시 돌아올 수도 없습니다! 정말 가슴 아픈 경험이었습니다! 우버나 택시는 절대 안 탔습니다. (첨부 사진: 택시를 수도 없이 타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도시에서 호텔까지 걸어가려면 산을 한 시간 반 정도 올라가야 합니다. 추신: 제가 이렇게 한탄하는 이유는 제가 절망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제 무책임한 행동으로 호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셔틀버스 시간을 틀렸습니다. 택시를 수도 없이 타봤지만 소용없었고, 2주 동안 여행한 제 기분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② 접수원이 엄청나게 무례했습니다. 고객의 시간을 무책임하게 잘못 판단해서 사과 한마디 없이 몇 시간이나 지연시켰습니다. 그녀는 돌아서서 모든 걸 제 탓으로 돌렸습니다. 이번 여행 내내 그 여자 때문에 정말 화가 났어요... 영어가 너무 서툴러서 영어로 말다툼도 못 했는데, 그게 더 짜증 났어요... ③ 방 안은 온통 개미가 기어다니고 있었어요. 그 여자는 "그건 정상이에요... 전에 개미 본 적 없어요?"라고 말하며, 심지어 우리가 먹은 음식 탓이라고까지 했죠...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④ 방에는 매일 생수 한 병도 공짜가 없었어요... 이탈리아 다른 호텔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어요. 항상 최소 두 병은 주거든요. 그래서 생수를 원하면 작은 병에 2.5유로씩 주더라고요. 가게도 없는 외딴곳에서 그냥 마셔야 했죠... ⑤ 원래는 외딴곳이라 호텔에 묵으며 리조트 생활을 즐기려고 했는데, 안 되더라고요... 호텔이 너무 작고 텅 비어 있어서 그냥 묵을 수가 없었어요. 이번 경험을 통해 교통이 편리한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Everything was amazing: The people were super nice, and hospitality was great. The room is big and clean with an amazing view. The dinner in the hotel restaurant was delicious. One tip for who will book this hotel and come in a car better to rent a small car but make sure still a strong car for the steep roads.

非常好。早餐也很好吃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을 찾은 것 같아요! Relais Palazzo Del Barone에서의 숙박은 정말 즐거웠어요. 다른 커플과 함께 로마와 소렌토를 오가는 동안 며칠 묵었는데, 떠나야 할 때 너무 아쉬웠어요. 그런데 그곳에서 쿠킹 클래스에 참여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앞치마와 레시피 책자, 그리고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만드는 새로운 지식을 얻고 돌아왔어요! 집에서도 이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 보고 싶어요! 별 10개를 줄 수 있다면 꼭 주고 싶어요. 언젠가 더 오래 머물기 위해 다시 방문할 계획이에요! Fabio, Barbara,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숙박이었고,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im, Mariana, 그리고 친구들 :)

This hotel is an absolute gem. Gorgeous grounds surrounded by lemon trees, terraced gardens with vegetables that go into the gourmet meals that they make and a cooking school where you can learn to make the delicious food you are eating. The staff is so incredibly friendly, welcoming, and helpful that they make you feel as though YOU are their only guests. On top of that the views of the Mediterranean and Vesuvius are breathtaking. The owners are regularly around on the grounds along with their two dachshund’s Linda and Pricilla. It has a very familial feel and with upscale accommodations and service. I think my wife and I will come back just the two of us at some point. It is magical here. We lov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