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응대 직원은 한명도 없는데 주차요원만 잔뜩있어요. ㅋㅋ
주차비 무료라고 보고갔는데 발렛주차 이용도 안하는데 가자마뭔 주차 이용료를 5천원 받네요.
전화로 문의했더니 뭐 미리 고지해놨다고 하는데 어디 적어놨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건물의 크기에 비해 엘리베이터, 주차장이 매우 부족합니다.
다만 저는 사람이 별로 없는 평일에 묵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새 건물이라 시설은 깨끗, 청소 상태도 좋았고, 다만 넷플릭스는 누르면 반응을 안해서 이용하지 못했고요.
1층에 바로 편의점이 있는것도 좋았어요.
셀프체크인은 여러번 해봤는데 시스템이 낯설어서 좀 헤멨지만 편리하더라구요.
위치랑 뷰는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