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펜션 후기

아이 둘과 급 바다 보고싶다고해서 급히 예약을 잡고 다녀왔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오후에 출발해서, 9시가 다되어 도착하여, 근처 밥집도 펜션내 바베큐도 종료되어 못 했습니다만, 작은 펜션치고는 침구가 나쁘지않고 뽀송 했습니다. 사장님 내외도 친절하셨구요~ 일찍 도착하여 인근도 돌아다니고 했음 좋았을것을 아쉬움이 남는 짧은 여행. 다음번엔, 일정 여유있게 다시 방문 하겠습니다

사장님이 엄천 친절하시고 필요한 물픔있을때마다 다 챙겨주셨어요 제가 머무는 동안 장염이여서 배아픈데 배 따뜻하라고 열선핫팩도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장마 시작 전에 남편이랑 급하게 결정하고 간 속초 여행이었는데요. 정말로 너무 깨끗하고 쾌적하고 또 사장님께서 얼마나 꼼꼼하시고 배려심 있으신지 방에 구비되어 있을 것도 다 있고 먼지 한 점 없었습니다~! 뭐 물어보기도 많이 여쭤보았는데 항상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바베큐 때는 텃밭에 야채 따서 먹으라고 알려주셨어요~!아니 이런 곳이 어딨을까요~!?! 외옹치 해변에서 걸어서 참 가깝고 편의점도 주변에 두 개나 있고 저는 속초 오면 다음에도 여기로 올 거예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숙소가좁아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