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베이 속초 후기

가격대비 괜찮아요 옆방 소음은 들려요 자려고 누웠는데 콘센트 뽑았다 끼웠다 다시뽑았다 여러번 하더라고요 조식은..다른 곳에 비해 저렴해요 대신 메뉴도 많이 다양한 편은 아니다 해수라서 그런지 씻고 났더니 머리결이 부들부들 좋아요 씽크대, 세탁기, 인덕션인지 하이라이트인지 있지만 식기류나 그런건 전혀 없고 컵만 네개있고 대신 커피포트와 드라이기 비치되어 있다

호텔 시설을 사용할수 있는 것이 제한됨. 기간 중 폭설로 인해서 내부생활을 해야 하는데, 카페 등 휴식공간이 없어서 아쉬웠음

직접 가보니 모텔 수준인데 4성급이라 신기했어요!! 해바라기 샤워기 쓰려고 보니 곰팡이… 드라이도 먼지와 곰팡이.. 입실 했을 때의 바닥은 머리카락과 지워지지 않은 정체 불명의 얼룩..ㅠㅠ 당일에 급하게 잡아서 갔지만, 후에 같은 여행지 숙박 선택권이 있다면 다른 곳으로 갈래요….. 테이블엔 누가 붙였는지 모를 어린이 스티커, 그리고 상다리와 결합이 되지 않았는지 이리저리 움직여서 물건 올려놓기 불안했어요ㅠ

깨끗하게 청소도 잘되어 있고 해변가도 그리 멀지않고 청초수 물화도 근처라 술먹기도 좋아요 속초 오시면 추천 해요

ㅡ청결 점검이 미흡하고 옆방소음이 너무 들립니다 가격대비로생각해도 옆방소리가 크게들립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친절해서 좋았어요~~계회없이 온 여행인데 하루더 예약해서 쉬고갑니다...

위치가 좋아서 편했지만 방음이 너무 안되서 옆 방 소리가 다 들렸어요~

깨끗하고 뷰도 좋습니다 다만 방음은 최악입니다 옆방 대화 하는 내용이 다 듣깁니다 남녀 ****** 소리가 밤에 라이브 처럼 듣길정도로 방음은 최악입니다

호텔위치나 청결도 다좋았으나 2박에서 1박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네요. 온라인구매해서 온라인으로 처리를 받아야 한다는 그래서 1박은 그냥 날리고 왔네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고속터미널에 가까이 있어서, 설악산 등산이 목적이라면 적절한 가격에 뚜벅이 여행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될 거라 생각이 됩니다.

속초 시내 및 해변과 가깝고 이마트도 근처에 있어 좋습니다. 아침 청초호를 간단히 산책하기에도 좋네요~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고 청결한데, 마감이나 인테리어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깨끗하긴하지만 방음이 심각하게 안되고 중간중간 하수구냄새가 올라와요ㅜㅜ 나머지는 좋았어요

호텔 외관이나 위치는 나쁘지 않았으나, 내부 시설이 너무 노후화가 심했어요. 특히 천장과 벽, 조명 등은 너덜너덜 해서 모텔보다 룸 컨디션이 나쁩니다. 추천하지 않아요.

위치나 시설물도 응대도 좋았습니다만.. 하수구 냄새가 많이 올라와서 객실내에 그냥 함께 했네요. 재방문은 없을꺼 같습니다. 프론트에 이야기는 해서 올라오셔서 약품같은걸 뿌려주셨는데도 효과가 전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