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속초 바이 윈덤(Ramada by Wyndham Gangwon Sokcho)

참으로 좋은 후기를 남길수있는 숙소였습니다 근처에 대포항이있어 저녁 식사도 편했고 아침 조식도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물이 부족해서 프론트에 의뢰를 했더니 바로 룸써비스로 해결해주셨어요 좋은 추억을 가길수있는 하루의 숙소였습니다

리모델링을 했는지 작년에 왔을때 보다 실내가 조금 깔끔하게 바뀌었네요. 가성비 호텔로 걸어서 대포항을 갈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와서 감사합니다.

객실내 침구류 근처에 먼지가 상당했으며, 휘트니스가 5층 공사판으로 먼지가 자욱한곳에 임시로 마련되어있네요. 예약할때 미리 알았더라면 다른 호텔 갔을겁니다. 조식도 종류가 너무 한정적이고 적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뷰는 좋았습니다.

대포항에 위치해 있어서 밥 먹기에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뷰도 좋고 깨끗합니다. 속초여행숙소=라마다속초예요. 속초갈때마다 들러요.

속초 호텔 중 뷰가 가장 좋아서 늘 만족하며 이용합니다 옆에 공사 중이던 반얀트리는 외부 공사가 끝나 예전처럼 보기 싫을 정도도 아니라 그쪽에 묵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속초에 또 오게 되면 이용할게요

오션뷰 자리가 없어서 신청 못했는데 오션뷰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바로 앞에 대포항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속초중앙시장도 차타고 10분 거리 해수욕장 5분거리라서 위치도 완전 짱! 최고의 가성비 호텔입니당

바다 바로 앞이라 테라포트에 파도 부서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해뜨는걸 볼 수 있어요~ 방문했을때 카페하고 기타시설이 리뉴얼중이라 아쉬웠습니다. 주차는 커브구간을 조심하셔야 할 듯 싶네요~ 아기 전용침대도 요청하면 받을 수 있어요~ 추천해요

호텔의 모든 서비스에 최고로 만족합니다 뷰도 넘 좋았구요 ~ 단지 아쉬운 점은 주차를 위한 공간이 부족하고 주차장 진입로가 너무 좁아 불편한 점입니다 ~^^

1박 2일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파노라마오션뷰 방에 묵었는데 바다 바로 앞이라서 정말 경치가 끝내줬고 가족들도 경치를 아주 맘에 들어했습니다. 난방도 잘되어서 날이 추웠으나 따뜻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호텔 내 주차장 진입로가 조금 좁긴했지만 저희 가족의 여행 목적은 대포항 + 바다 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차를 호텔에 두고 걸어 나가서 바로 먹으면 되니 술 마시기도 편했어요.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속초 오면 또 묵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