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 괜찮고 특가도 있어서 상당히 저렴합니다.
최악인건 프론트데스크가 프로가 갖춰야할 퀄리티가 아니라는점.. 영어를 전혀 모르는것 빼고는 유료주문 스크린샷 찍고 계속 뛰어다니며 돈을 모으는중. 내가 보여준 주문서(한글로 적힌 숙박번호, 결제완료)를 꼼꼼히 읽지 않았다는 걸 나중에야 깨달았다. 그러더니 핸드폰으로 번역을 했는데 안쓰고 자꾸 화면을 꺼놔서 못 들어오게 하고 5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카운터에서 30분을 낭비하다가 그녀가 내가 무엇을 할지 알아냈습니다. 누군가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그녀는 나에게 열쇠를 주었습니다. 정말 멍청해도 괜찮아, 일찍 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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