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인데 이번에도 알차게 여행하고왔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일단 모든객실 미쳤구요 일출뷰!! 그리고 수건.칫솔.치약.바디스펀지.바디워시.샴푸.린스.드라이기.바이오더마로션은 각방에 비치되어있고 고데기는 1층 로비 엘리베이터앞에 공용으로 준비되어있고 저는 룸에 욕조와 입욕제도 비치되어있어서 알차게 사용했구요 루프탑도 있는데 9시까지 사용가능하고 투숙객은 외부음식을 사와서 먹을수있고 1층카페에서 아침 8시30분~10시 까지 제공되는 조식도있고 가장중요한건 9시 이후에는 1층로비문도 잠겨서 방키를 대고 열고 들어올수있습니다 단!! 605호는 큰창에 블라인드가 고장난거같아요 하다가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