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라이즈 호텔(Sunrise Hotel Sokcho)

속초 중앙시장 가까워서 편리하고 방이 따뜻해서 편히 쉬고 가네요

속초에서 위치가 깡패입니다. 속초 중앙시장까지 5분거리 입니다. 시설은 새거이나 객실에 먼지가 좀 있는 편입니다. 방바닥 매트는 거의 매트구실이 안되는 편으로 얇습니다.

모두 좋았어요. .밤에 창으로 보이는 경치도 좋았고..가격에 맞는 검소함이 제가 필요로 하는 거였어요. .깨끗하고 ..

그날은 휴가의 시작과 제일 많은 사람이 움직이는 날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날 trip을 통하여 호텔을 잡을 수 있었다는게 다행이고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라이즈 호텔을 예약을 하고 속초 시내를 돌다가 식사를 하고 채크인을 하기위하여 호텔에 들어갔습니다. 호텔은 신규 건물이라 깨끗해서 호텔이 생각보다 안좋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은 기우였구나 했습니다. 그런대 호텔 규모에 비해서 주차장이 협소하였습니다 말로는 객실보다 지하 차량 주차대수의 법위는 3/1정도의 수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날의 인구 밀도를 보면 휴가철이라 사람이 많고 속초의 변화된 모습이 사람을 더욱 많이 오게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텔 객실은 약간 작은듯 했으나 동쪽으로 창문이 나 있어 동해의 바다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객실에서 동력의 해뜨는 모습을 본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닌대 선라이즈에서 아침의 태양이 뜨는 모습을 볼 수있을 거란 기대감에 약간 협소하다는 생각은 온대간대 없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주변의 야경을 보기위하여 내려와서 그냥 발길가는대로 다리의 불빗을 보며 걸었습니다. 그런대 생각지도 못한 득탬을 하게 되였습니다, 서쪽에 있던 사람들이 동쪽의 일터로 가기위하여 강 갔은 바다를 건너야 가는 곳인대 이곳에다 줄을 묶어 땟묵을 뛰어 줄을 당기면 배가 가는 그런 곳이 있었습니다 그배를 타고 건너니 배는 타고 일분이면 건너는 곳인대 그곳에는 색다른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창가에 안자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옛날 팟빙수를 먹으니 더위가 싹 가시는것 갔았습니다. 선 라이즈호텔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일출 아쉬움, 구름의 심술로 제대로 뜨는 태양은 볼 수없었으나 그래도 멎진 태양을 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여름 여행은 계획 없이 동해를 돌아 가다기 시간이 되면 숙소를 잡고 주변에서 식사장소를 컨텍을 해서 식사를 하고 ,또 이동을 해서 좋은 곳을 찾아 다니는 여행이었습니다, 그 여행에서 만난 trip과 선라이즈 호텔은 여행의 질을 높여주고 경재적으로 많은 도음이 되는 여행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별점 ☆☆(2/5) • 주차는 정말 불편합니다. 아이를 동반했거나, 이동 시 차를 쓰시는 분들은 심각하게 고려해보시길. 호텔 건물이 아니라 오피스텔처럼 되어있는 건물이라 입주민들의 불만으로 건물 주차장을 쓸수가 없어요. 근처 야외 주차장에 대고 걸어가야하는데 짐이 많고, 아이가 있으면 진짜 너무 불편함. 이런 불편함을 알았다면 예약 안했을 것 같아요. 주차요원 할아버지는 본인한테 따지지 말라며 프론트에 얘기하라는데, 프론트에 말해도 주차관리는 본인들이 하는게 아니라는 답변뿐. 진짜 주차는 최악이었습니다. • 조식은 사진에 있는 정도입니다. 크게 다양한 메뉴를 원하지 않고 딱 1만원 정도에서 해결하고 싶다면 적당한 수준인 것 같아요. 아이 먹을 수 있는 미역국이나 불고기제육, 기본적인 빵과 스프 등은 제공되는 정도입니다. • 객실 내에 세탁기가 있어요. 속초가서 바닷가에서 물놀이하고 찝찝한 옷 그냥 두지 않고, 가루세제 사와서 빨래 했어요. 건물 1층에 빨래방이 있어서 건조기는 내려가서 돌렸구요. 세제도 귀찮으신 분들은 빨래방에서 한번에 돌리셔도 문제 없을듯.

시장이랑 정말 가까워서 너무 편했어요~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근데 청결에서 조금 아쉽긴했으나 뷰가 너무 예뻐서 다 잊게되네요~발코니에서 찍은사진올려요~다음에도 또 이용할거같습니다~

숙소 위치 룸상태 모두 기대이상 너무 좋았어요 ＞＜ 다음에 속초가면 무조건 여기 잡으려구요!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셨어요! 조식은 먹지 않았지만 평이 좋았어요~

위치는 속초 중앙시장 도보로 가능한 위치여서 좋구요 주차장이 건물주차장 이용이 줄가해서 옆쪽으로 이동해서 전용주차장을 써야하는개 아쉽긴한데 전반적으로 주차장 제외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주차장이 부족하여 지정된 주차장까지 걸어다녀야 했음 가까운곳이 100m 먼곳이 200m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일회용품 지원이 안됩니다. 그리고 퇴실시 고객이 많아 엘리베이터 이용이 매우 불편했어요. 그것을 제외하고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