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파인리조트 후기

설악선이 바로 앞에 있어 뷰는 좋은데 리조트가 70년데 모텔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리조트

너무 낡았어요 문고리도 복도도~~화장실도 ~사우나는 운영안해요 ~지하갔다가 무서웠어요 건물 전체가 으스스 하네요 곳 허물 예정처럼 보여요

너무오랜된 연식이 어주 오래된 호텔 내부에 어떤시설도 이용할수 없어요 ㅜㅜ그냥 자만 자고 오세요^^*그래도 욕실에는 아직 온천수 ㅎㅎ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 만족하고 이용했네요 위치도좋고 물도좋고

위치도 나쁘지 않았는데 청결 상태가 산밑이라 그런지 벌레나 모기가 많았어요 그래도 데스크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늦은밤 하루 자고 나오느라 온천수를 실감하지 못했는데 시설이 참 오래되었습니다. 침대 없이 바닥에서 자는 구조였는데 여름이라 보일러 안트니까 맨바닥에서 잔느낌이에요

하루밤 머물기 괜찮은것 같습니다 리조트가 오래돼어서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을것같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는 나름 괜찮긴하나 깔끔한곳을 원하신다면 생각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바닥에 머리카락.... 작은방 옷장에는 마이쭈껍데기가 있었어요. 방 따뜻하고 여럿이 몸 뉘일곳만으로 만족하신다면 추천합니다.

파인리조트 1층 114호실 TV도 안나오고, 벽 전원 콘센트의 전원이 안들어 오는것들이 있고 방이 작은방이 하나가 있는데 에어컨도 없고 완존히 개판입니다.

청소 상태가 불량했습니다. 바닥에 머리카락들이 있고 침구에도 있었어요. 장소는 여행하기 좋은 장소에 있어 도움이 됬습니다.

오래된 리조트이지만 속초 및 고성 초입 관광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욕실은 리모델링이 되어 있는데, 다른 시설도 리모델링이 시급해 보입니다. 특히 스프링이 그대로 느껴지는 침대는 좀 심하네요;;; 주위의 오래된 리조트들이 조금씩 리모델링을 하는데, 설악파인은 아직 그대로라 좀 아쉽네요. 그래도 온천물이 좋아서 코로나 이전에는 겨울에 종종 찾곤 했었는데, 코로나로 노천탕 이용을 못 해서 아쉽네요.

가격이 모든걸 용서한다! 위치도 나쁘지 않아요. 만족합니다. 리모델링 된 숙소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시간여향 느낌 나요

위치는 다양한 곳을 가기에 적합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도 가깝고 만족합니다. 시설은 리뉴얼을 하고 있는데 아직 오래된 부분이라 어쩔수 없네요. 어차피 가성비를 생각하고 선택한 부분이라 감안하고 잘 있다 왔습니다.

너무너무 낡았고 지하에 찜질방 운영도 안합니다. 자는데 가족 네명이어서 침대에 자고 바닥에 이불깔고 자는데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온천수빼고는 좋은게 거의 없어보입니다. 커피포트,전자레인지 없고 샴푸도 없습니다. 청소는 하실듯한데 오래되어서인지 깨끗함은 잘 모르겠더라고요ㅜㅜ

주차장외 모든 부대시설이 문을 닫았는데도 아무언급이없었네요. 화장실은 비누와 수건을 제외한 모든것들이 준비가안되어있어서 미리 준비해가세요. 가시기전에 온천탕 영업을하는지 미리 전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