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아 속초 후기

강원도에서 제일 좋은 호텔 같아요; 오션뷰 수영장도 넓고 좋았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프리미어 트윈에서 묵었는데 테라스며 욕조며 어디서든 바다가 보여서 투숙하는 내내 기분 좋았습니다! 직원분을도 전부 친절하셨고 부대시설도 많아서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오려구요~~ 강추 강추 합니다!

뷰가 너무 좋고 객실에 비치된 자쿠지를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근처에 맛집들도 있고 왠만한 배달도 가능해요 호텔내부의 식당의 음식들이 매우 맛있고 부담되는 금액이 아닌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되어있어요

생긴 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바로 앞에 대포항 주변에 음식점이 많아 도보로 이동하기 편리하였습니다. 객실 내 자쿠지와 소파 공간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로비 뒷편에 위치한 호라이즌 카페는 사람이 붐비지 않아 창가에서 여유롭게 음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시설 덕에 잘 쉬고 갑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깨끗하게 편리하였습니다 조식도 괜찮습니다 중요한것은 룸 위치가 라마다가 측면으로 보여서 거슬렸네요 일요일 밤에 빈방도 있었을 텐데 코너로 배정 되었습니다

호캉스를 선호하는 아이와함께 속초로 Go 너무 멋진 추억 만들고 왔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룸서비스도 맛있엇고 ~ 바다를 바라보며 온수풀 수영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감동적인거 아침에 일출을 맞이 할수 있는 멋진뷰가 최고 입니다! 너무 장관이더라고요 ~ 매일 아침 볼수 있으먼 너무 좋을것 같아요~^^

5성급호텔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체크인도 엄청 오래걸리고 응대도 별로고 수영장도 어떤사람은 통제하고 어떤사람은 그냥 둘러만보고 그냥 가지각색이예요 ㅋㅋ 그리고 전반전으로 로비부터 식당까지 다 추워요

새로 지은 호텔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주말이였는데도 수영장에 사람이 많지않아서 맘 편하게 수영을 할 수 있었어요~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이번 가족여행이 급하게 정해져서 아이와 함께 한 여행이었습니다. 급하게 정했지먀 친절하신 직원분이 체크인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디럭스스위트룸으로 갔네요. 오션뷰 마분틴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환상뷰였습니다. 7살 쌍둥이 애들은 자쿠지에서 수영 계속 하면서 즐거워하고 오전에 설악산 보면 하는 반신욕은 힐링 이었습니다! 딸아이가 지금 까지 와본 호텔중 최고라며!! 엄지척하네요 다시 방문할예정입니다~♡♡

체크인도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아래에 있는 페스츄리나 여러 시설들, 방 청소 등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반얀트리 계열이라 속초에서 바다가 보이는 타 호텔 대비 가격이 높긴 하다만 한 번쯤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기들을 데리고 방문했던 숙소였는데, 패밀리클럽 최고였습니다^^ 방 안에 자쿠지 욕조 있어서 바다 보면서 아가들 수영하기에도 최고였어요. 그리고 키즈클럽도 아기자기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다양하게 장난감들이 준비되어있었구요. 라운지도 너무 좋았네요. 1박만 하고 온 게 아쉽습니다!🥹

새로생긴 호텔이라 기대치가 많았나보다 기대했던것보단 룸 컨디션은 그냥 그랬고 부대시설은 좋았던것 같다 무엇보다 조식전에 춥지 않게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위치는 대포항 주위를 걸어서 즐길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가겨대비 가성비는 그리 좋은 점수는 아닌듯 ~ 수영장도 따로 고가의 페이를 해야하는것이 좀 아쉬웠다

다른 예약 채널들 다 비교 후 트립닷컴이 가장 저렴해 예약했습니다. 가격에서 일단 만족했습니다. 아직 별 평가가 안 됐다고 들었는데 4성급 이상인것같습니다. 디럭스 킹 기준으로 오션뷰도 충분히 넓고 특히 자쿠지가 두명이서 들어가도 충분했습니다. 밤에는 오션이 잘 안 보이지만 낮에 너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션뷰 즐기시려면 일찍 체크인 하시고 해 지기 전까지 소파에서 즐기시길!! 너무 만족.

기대보다 정말 좋은 숙소. 방 크기와 뷰에서 압도적 감동 선사. 좋은 날에 와서 정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다. 다시 또 오고 싶다.

대포항이랑 가까워서 좋구요 주차시설 편하고. 다좋아요 다만 방이 좀 작아서 아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