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아 속초 후기

다른 예약 채널들 다 비교 후 트립닷컴이 가장 저렴해 예약했습니다. 가격에서 일단 만족했습니다. 아직 별 평가가 안 됐다고 들었는데 4성급 이상인것같습니다. 디럭스 킹 기준으로 오션뷰도 충분히 넓고 특히 자쿠지가 두명이서 들어가도 충분했습니다. 밤에는 오션이 잘 안 보이지만 낮에 너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션뷰 즐기시려면 일찍 체크인 하시고 해 지기 전까지 소파에서 즐기시길!! 너무 만족.

후회없이 잘 사용하다가갑니다 처음엔비싸다생각했으나 직원들 특히 체크인,체크아웃 해주시는분들 너무친절하고 대체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하시네요 수영장 비용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값어치한다 생각들었습니다.

신상 호텔이라.깨끗했고 직원분들이 인사도 먼저 잘하시고 친철했습니다. 조식도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야름엔 수영장도 이용해보고싶어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체크아웃할때 10-15분미리 내려가세요 엘베가 사람이 많아 못타요!

서비스, 바다뷰, 청결, 쾌적함, 음식 다 좋다, 가격은 뭐 돈값함. 호텔 자체에 경험은 위치가 너무 좋다. 하. 지. 만. 대신 난 투룸 스위트 였는데 결함이 크게 3가지: 1. 도어체인을 호텔이 잘못설치해서 문 닫고 열때마다 손가락으로 밀고 열고 달아야해서 매우 위험해서 테이프로 붙여놨고 2. 어머니는 화장실 락이 고장이 나서 갇혀있어서 밖에서 열어드렸고 3. 그 거실 욕조는 물이 차는데 몇시간이 걸려서 알고보니 배수구마게가 틈이 있어서 오래걸린거임. 따로 시설결함이나 불폄함에 대한 보상은 없고 그냥 죄송하다고 끝.

호텔도 너무 청결하고 택시로 설악선이나 속초중앙시장 가기도 거리가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시설이 좋아요!! 추천 합니다!!

최신 호텔로 서비스 부대시설 모두 너무 만족스럽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 속도가 늦고 26층에 비해 이용시 대기 시간이 좀 긴편입니다. 조식 수영장 시설 모두 good 입니다~

최근 오픈한 반얀계열의 카시아호텔은 모든객실이 바다전망에 고급스럽고 조용함이 있어 좋았고 26층 높이에 26층은 스카이 파크로 세동을 이어놓아 산책할수 있고 전망이 아름다웠습니다. 방안 창문앞에 욕조가 있어 바다를 보며 사용할 수 있어 좋았고 냉장고 개수대 간단한 조리시설도 있어 편리했구요. 속초에 다시 간다면 카시아로 다시 가고 싶을만큼 편안하고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긴말 안할게요. 요긴 3성급입니다. 직원분들 대부분 용역 업체 같구요.. 하… 진짜 심각한 문제가 있었지만 나름대로 애써서 응대해주셨기에, 자세한 내용은 남기지 않을게요. 여긴 수년내에 매각기사 뜰 것 같네요. 스위트룸 기준 1박에 30정도면 적당해 보여요.

청결도 1. 전체적으로 먼지가 많고, 엘리베이터 / 창문틀 / 바닥 등 공사 마무리 작업이 미흡했던게 너무 훤희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2. 신축이라 그런지 아직 새것 냄새가 많이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2박3일을 묵으면서 그 어떠한 인력 또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함에 포지션이 없어는거 같아서 실망이였습니다. 3. 1911호 2인 쇼파 밑에 전 손님이 사용하시던 안내도가 그대로 널부러져있음, 1박 30만원 고가의 호텔에서 있어서는 안될 위생 디테일이 너무 실망이였습니다. 그걸 보는 순간 과연 곧 사용하게될 욕조는 깨끗하고 안전할까?가 의문이였고요.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고, 카시아의 포지션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로 많이 사랑받고 있는거로 알고있는데, 이런 부분 또한 너무 실망이였습니다. 4. 베란다 청소 필요 생활적인 먼지가 아닌 묵은 먼지 때가 장난 아닙니다. 서비스 1. 제발 제발 임직원 분들 또는 공사하시는 분들 엘리베이터는 따로 이용할수 있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 5층에서 운동 끝나고 19층 올라오는데 5번 가까이 멈추고,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헨드폰도 너무 큰소리로 이용하며 아주 불편했습니다. 2. 룸서비스 해주실땐 적당한 강도로 노크해주세요.

바다앞,새로지은 시설 이게 다입니다. 호텔로서의 서비스는 꽝이예요. 주말 투숙했는데,직원수가 너무 부족한 느낌. 교육도 덜 되어있습니다. 세개동 거의 풀북에 가까울듯한데, 안되는 직원수로 갈아넣으니 호텔 이용객이 무한대기걸림. 평일이였다면 좀 여유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호텔이라기보단 리조트;; 체크인&조식은 시장바닥보다 못해요. 저녁 부페는 나가기 귀찮으실때 싼맛에 그냥 배채울만은 합니다. 시설은 방도 넓고 새로지어서 좋습니다. 청소는 보통인데 씽크대가 있어 조리가능이라 음식냄새가 베어 있네요. 저는 70만원 넘는금액으로 이용했는데, 싼맛에 끊어서 가시면 괜찮을듯합니다. 또는 평일 트라이 하세요.

5성급 호텔 보다는 레지던트 호텔 같아요 해외 여러 5성급 호텔들을 경험해보았지만 가격대비 숙소내 어매니티가 너무 부실해요 미니바도 전혀 없고 생수 4개가 전부 욕실에도 컨디셔너와 칫솔치약 세트 제공은 없고 거실에 욕조 하나가 전부 단 하나 호텔 외관은 마치 아랍 에미레이트에 온 느낌 호텔은 멋있어요!

새로생긴곳이라 깔끔합니다. 오픈초기라 서비스부분이 약간 어수선합니다. 그래도 자쿠지가 있어 아이와 함께 놀기 좋았습니다.

신생호텔이라 체크인 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객실이 좋아서 금방 풀렸어요. 동선이 복잡해서 어른모시고 가기엔 좀 힘들수있어요. 수영장 포함이 안되어서 8만원 현장결제했구요 이부분 너무 억울.. 조식은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