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그랜드 퍼시픽 후기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 자체는 많이 낡았는데 벌레나 바퀴, 벼룩 없었고 화장실도 노후화된 거에 비하면 진짜 깨끗하게 잘 유지되어 있었음. 싱가포르 가면 또 갈 의향 많음!☺️ 조식 가지수 적당했고 맛있음! 호텔 위치 진짜 최고... 시설은 낡았지만 방이 진짜 넓고 에어컨 시베리아처럼 잘 나옴. 온수 콸콸... 뜨거울 정도...

오래된호텔이라 세련미는 다소부족하지만, 모든여행지와 매우가깝고, 교통이너무좋아요. 또한 숙소 객실상태도 불만은없어요. 직원들도 친절하시구용

체크인하고 룸 들어가는 복도에 바퀴벌레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에 놀라 뛰쳐나옴ㅜㅜ 지금도 생각하면 끔찍해요ㅜㅜ 환불요청중

호텔 위치는 MRT역 근처에 있고 주변 관광지까지 걸어서 10분에서 15분이면 갈수 있는 곳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오래된 호텔이여서 그런지 건물 및 방의 인테리어에서 세월이 느껴졌습니다. 방음이 조금 안 좋아서 문 앞으로 지나가면서 얘기하는게 방 안에서 들릴 정도 였습니다.

욕조는 도장이 깨져서 녹이 슬어 있고 침구에서는 냄새가 났음. 일부 타올은 너무 오래 사용해서 집에서도 안쓸 것 같은 수준이었음. 에어컨 조절기는 온오프 기능 만 있어서 켜면 춥고 끄면 덥고.

시설은 좀 오래된 느낌이있지만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있었어요 무엇보다 위치가 최고였답니다 지하철도 가깝고 걸어서 주변 둘러보기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식사도 맛있고 가성비 참 좋네요

가격 대비 만족해요. 방도 나름 크고 쾌적하고 위치도 괜찮아요. 다만 뷰가 별로고 창문을 아예 못열게 해놨더라고요..? 가성비 호텔로는 추천합니다~

행사장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가정비는 정말 최고 입니가. 다음 출장에도 고고

위치는 만족스럽습니다.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과 세븐일레븐이 있어요. 방 크기도 넓은 편입니다. 현관에 계단만 있어서 일단 캐리어를 끌고 올라가야하며, 시설이 매우 노후되어 있어 에어컨에서는 쾌쾌한 냄새가 납니다. 가장 불편했던 점은 220v짜리 콘센트가 한 개 뿐이어서 친구와 충전기를 두고 당황하였습니다. 카운터에 어댑터 요청 시 방에 하나 있지 않냐며 대여해주지 않았습니다^^.... 침대는 매우 딱딱하였으나 화장실은 생각보다 양호했고 수압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새벽 체크인하여 몇시간 잠깐 잘거라 이용하였지만 머무는 숙소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위치는 너무 좋았어요. 근처에 차임스도 있고, 부기스도 가까워서 만족스러웠어요. 시설은 오래되어서 그런지 문제가 많았습니다. 욕실 화장실 문제가 있었는데 요청해서 방도 바꿔주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좋았어요.

늦은 체크인 가능합니다! 방도 크고 좋아요. 근처에 지하철도 있고 편의점도 있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도 보관해줍니다. 다만 화장실이 좀 많이 아쉽네요. 조금 낡은 티가 납니다.

낡았지만 지저분하지는 않아요 위치도 너무 좋았고 조식도 먹을만 했어요 가격대비 만족이었습니다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요

3박4일 숙박 예약하면서 트윈배드를 요청했으나 체크인 시간이후에 호텔에 가니 준비된 방이 없어서 킹배드가 있는 방을 받았습니다. 또한, 호텔 입구가 계단이 있어서 캐리어를 가지고 이동할때 좀 힘들었습니다. 그게 좀 아쉬웠으나 전체적인 서비스와 시설, 위치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소음이 너무 심해서 잠을 잘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