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이트에서 호텔 평가가 좋은 걸 보고 온 가족이 함께 묵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9박을 미리 2베드룸 호텔을 예약했어요. 1108호에서 이틀 묵었는데 방에 있는 에어컨 소리가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새벽 3시에 앱을 다운받아 실내 소음을 측정해보니 50데시벨이었습니다. 새벽에 프런트에 신고 후 , 확인하라고 사람을 보내지도 않고 대신 방을 바꿔도 된다고 직접 말하면서도 정오까지 방에서 기다리라고 했고, 결과는 없었으나 거실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65데시벨로 측정됐다. 추가 협상 후 체크아웃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후 씨트립의 체크아웃 절차가 심각하게 방해를 받았고, 호텔 측은 환불에 동의하지 않았다. 씨트립의 노력 끝에 최종 9박 숙박은 2일 숙박, 3일 환불, 나머지 4일은 호텔 측에서 아무 이유 없이 차감했습니다🥶.
1. 호텔 시설은 매우 오래되었으며 2011년에 개조된 것과 같지 않습니다. 에어컨 소리는 물론이고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도 자고 있는 사람을 깨울 만큼 크다. 우리 방에만 해당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2. 서비스가 너무 별로였습니다. 클레임 접수 후 확인을 위해 사람을 전혀 보내지 않았습니다. 직접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기다리라고만 했습니다. 태도는 매우 정중했습니다.
삼. 씨트립과의 통화에서 호텔측은 여러 차례 거짓말을 했는데, 먼저 우리가 호텔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고, 다음에는 소음 데시벨 문제에 대해 우리와 소통했다고 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 호텔은 여러 날에 걸쳐 예약하고 선불로 결제해야 하므로 신중하게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씨트립에서 호텔 실태를 현장 조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오전 3시 침실과 오전 9시경 거실의 데시벨 수준을 보여줍니다. 그 후 프레이저 레지던스 오차드(Fraser Residence Orchard)로 바꿨는데, 같은 앱이 낮 동안 거실에서 42데시벨을 측정해 상대적으로 앱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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