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1929 후기

차이나타운 근처라 도보여행하기에 좋았다. 내부 공간이 협소해서 2인 사용에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복도쪽의 냄새제거가 필요해 보입니다.

룸서비스 좋음! 다만 시설자체가 좀 노후되어있고, 아래 바가 있어서 시끄러웠음 방음이 잘 안됐음 맥스웰 푸드코트랑 가까워서 좋았음!

2인 더블베드룸 예약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룸이 작더라구요. 침대에서 한 발자욱 옆에 화장실 문(유리문)이 있고, 그 문 열면 바로 변기... 변기 근처에서 머리놓고 자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화장실이 아니라 방에 세면대가 나와있는데, 그 때문에 습해서 그런지 천장에 곰팡이자국이 많았어요... 엄마가 방 보고 실망하셨어요. ㅠㅠ 밤늦게 싱가포르에 도착해서 잠만 자고 다음날 바로 체크아웃해서 다행이었지~ 며칠 예약했으면 민망했을 듯... 위치는 정말 좋아요. 케옹색로드 한 가운데라서 케옹색로드 가실 분들은 좋구요. 차이나타운에서도 도보 5~7분으로 가까웠어요.

새벽에 도착해서 잠만 자려고했는데 한숨도 못잤습니다 제 인생 최악의 숙소에요 들어가자마자 모텔 냄새가 너무 심하고 이불은 꿉꿉하고 축축해요 방은 귀신나오게 생겼구요 엄청 좁아요 아침까지만 버티려고 화장실도 안가고 그대로 뜬눈으로 세시간 참고 바로 체크아웃했습니다 귀신나오게 생겼어요 냄새나고 이불은 비에젖은 이불같았어요 왠만해선 리뷰 안쓰는데 다른분들 도움되라고 씁니다

벽은 모두 곰팡이로 뒤덮여 있었고 공기는 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 밤새 기침을 하고 잠도 자지 않고 이른 아침에 나갔습니다. 차별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국의 100달러 이내 호텔보다 정말 좋지 않습니다.

방이 딱딱해요. 곰팡이 냄새가 나요. 방음이 안 되고, 아래층 바에서 오전 1시까지 큰 소리로 음악을 틀어요. 직원들이 도움이 안 돼요.

건강을 중시하신다면 5달러를 추가로 지불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셉션에 술에 취한 남자가 있고, 곰팡이가 건물을 덮쳤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묵은 이후로 호텔은 붕괴되었습니다. 예약하기 전에 최근 리뷰를 읽었어야 했습니다. 난민실에 머무는 것 같았고, 벽은 갈색 얼룩으로 변색되었고 타일은 떨어져 나갔습니다. 욕실과 매우 작은 방에서 불쾌한 냄새가 났습니다. 발코니가 있는 방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한 것을 후회했고, 밖으로 나가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상점가를 방치하여 지저분한 방으로 개조한 복고풍입니다.

내가 본 최악의 호텔 중 하나. 그런 엉터리 호텔 같아. 그리고 복도에 린넨 봉지가 놓여 있어. 객실 공간 구성이 끔찍해.

호텔은 레스토랑, 호커 플레이스, 차이나타운, MRT와 가깝습니다. 방은 예상보다 큽니다. 침대는 매우 좋습니다. 에어컨이 잘 작동합니다. 인터넷은 빠릅니다. 수건과 기본 세면용품이 있습니다. TV가 없고 근처 레스토랑 때문에 약간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오래된 도시에 있는 호텔은 객실 유형이 모두 다릅니다. 방에서 생활하는 것은 마치 블라인드 박스를 여는 것과 같습니다. 아래 바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지하철 3개 노선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매우 좋습니다. 공항에서 오시는 경우 4번 출구로 나가시면 호텔과 최대한 가깝게 하차하실 수 있습니다. 요청한 대로 발코니가 있는 3층,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출발 전날 방에 머물렀던 지 4일 만에 방을 1번만 청소해 주었습니다. 방은 작지만 여기가 차이나타운이라 모든게 다 있고 방은 기능적으로 좋습니다. 예, 첫 번째 신선함은 아니지만 우리는 거기서만 잤고 예, 항상 뜨거운 물이 있었습니다. 방에있는 버튼으로 보일러를 켜는 것만으로도 뜨거운 물이 없다고 쓰는 사람들은 단순히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좋은 위치, 지하철에서 불과 300m 거리 유일한 단점은 샤워할 때 뜨거운 물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싱글룸 1박 비용은 약 2000달러 정도로 싱가포르에서는 저렴한 편입니다.

3 MRT 역인 맥스웰, 아우트램 공원, 차이나타운 근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리셉션도 친절했고 조기 체크인도 가능했습니다. 객실은 평균 수준이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근처에 음식점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