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지만( 요건 다른 호텔이나 호스텔도 대부분 다 비슷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상주해서 계시는 직원분(아마 사장님인듯) 이 매우 친절합니다.
24시간동안 특정 문제점이 있으면 대응 해주시는 거 같고요,
밖에서 놀다가 밤 늦게 와서 새로운 타울, 휴지 등을 요청 했을 때 웃는 얼굴로 대응 해주셨던 부분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서 9번 버스를 타면 Tampines Ins(10-15분 소요) 로 바로 갈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1층에 24시간 할랄푸드(?) 식당과, 아침 11시~새벽1시 까지 운영하는 식당도 있어서 배고플 때 언제든지 간단히 요기 할 수 있는 음식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숙소 건너편에서도 이것저것 사먹을 수 있는 음식점들이 많았습니다.
가성비 호스텔(?)로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