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레지던스

여러 관광장소로 이동하기 편한 곳이에요. 호텔 1층에 있는 야쿤 토스트와 스타벅스가 있다는 것이 장점이구요. 멀지 않은 곳에 부기스 거리가 있어요. 그곳에서 기념품 같은 것을 구매할 수 있어요. 왠만한 관광지는 다 다녔는데 위치가 좋아 불편함이 없었던 숙소에요. 그런데 이곳에 묵은 분들이 지하에 마트가 있다고 했는데 아무리 찾이봐도 없더라구요. 공사중인 곳이 있었는데 그곳이 아니었나 싶어요. 암튼 지금은 마트가 없어요~ 참고하세요~^^

모든게 중간인 호텔 같습니다. 저는 4박 머물렀는데 이틀이나 수건을 요구했음에도 두번 다 수건 없다고 안주더라구요. 그래도 호텔인데 수건이 부족하다는건 진짜 의문;; 혹시 가실 분들은 여분의 수건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냉장고 없어도 방이 시원해서 그냥 물은 방에 놔둬도 아무 문제 없었어요. 다만 제가 이용한 방이 문에 틈새가 있어서 불을 끄면 복도빛이 문틈새로 다 들어옵니다. 이건 생각보다 큰 문제인거 같아요. 그 틈새로 방음이 전혀 안되고 소리가 다 들리더라구요. 방 옮기기 귀찮아서 걍 썼는데 이 글을 보고 호텔측이 고쳤으면 좋겠네요. 체크아웃할 때 말 하는 걸 깜빡했어요. 그래도 싱가포르 호텔들에 비하면 깨끗한 시설물로 적당한 가격에 이용하고 온거 같으나 다음에도 또 이용할지는 의문입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이용하기에 딱 적합한거 같아요!

31번째 생일을 맞아 엄마와 함께 하룻밤을 보냈는데, 프론트 오피스 직원들이 요청사항에 얼마나 세심한 배려를 해줬는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은 사랑스러웠고 숙박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FO팀으로부터 사랑스러운 케이크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텔 바로 맞은편에는 미니 마트와 7-11이 있습니다. Bugis Junction까지 약 600-800m 도보 거리.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100의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도착하는 동안 우리를 섬겼던 신사(이름을 놓쳤습니다. 죄송합니다)는 세심하고 이중 언어를 구사했으며, 출발을 도와준 Angela는 사랑스럽고 유쾌했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싱가폴 호텔은 정말 작습니다. 한참을 찾다가 더 적합해 보이는 호텔을 찾았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커보였지만 생각보다 조금 작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방은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밖에서 청소를 하려고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좀 커서 방으로 문을 여는 줄 알았습니다~ 체크인 전에도 높은 층을 달라고 했는데요. 그리고 첫 번째 방이 없는데 배정이 안 돼서 결국 첫 번째 방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편리한 교통도 나쁘지 않아요! 공항에서 한 정거장으로 갈아타고 아우트램 파크까지 이동합니다. 호텔까지 도보로 몇 분 거리입니다. 매우 빠르고 택시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센토사 또는 기타 명소로의 교통도 매우 편리합니다~

확실히 최고의 호텔 / 서비스 아파트! 우리는이 놀라운 호텔에서 훌륭하고 멋진 경험을했습니다. 4인 가족이 침실 2개를 예약하고 2022년 10월부터 2023년 2월까지(약 4,5개월) 2개의 침실에는 세탁기, 완비된 간이 주방, 냉장고 및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 호텔은 또한 대체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방 번호에 따라) 머무는 동안 모든 하우스 키핑 직원 (특히 우리 방을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1301)에게 가장 깊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9 레벨에는 매우 헌신적이고 친절한 프론트 오피스 직원 그룹도 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십시오. 그들은 항상 매일 매우 쾌활하고 웃는다. 👏👍 FO 팀 감사합니다! 세탁실, 작업 공간, 체육관, 9층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설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호텔의 위치는 100% 완벽합니다! Raffles Place MRT 역, 카페, 호커 센터 및 레스토랑이 모두 이 지역에 있습니다. 많은 관광 명소(Merlion, Boat Quay, Singapore Flyer)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은 레벨 1에서 매일 (PH 제외의 평일)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선택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5-6 주변에서 선택하고 4.5 몇 달 동안 동일합니다). 따라서 몇 주 후에 우리는 피곤했습니다. 아침 식사. 전반적으로 우리는이 호텔을 좋아하고 확실히 다시 올 것입니다! 🥰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했으며 욕실과 샤워 시설은 매우 좋았습니다. 에어컨은 시끄러웠고 팬을 올리거나 내릴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곧 보수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가격이 계속 오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침 식사는 좋았습니다 -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방은 상대적으로 작으며 침실 1개와 거실 1개가 있어 가족 여행에 적합합니다. 침실에 침대를 놓으면 공간이 많이 확보되지 않습니다. 룸서비스는 보통 수준입니다. 주방이 있고 매일 설거지를 해주지만 깨끗하지 않습니다. 주방에 인덕션쿠커도 있어서 아침식사로 먹기 좋을 것 같아요. 루프탑 수영장이 정말 좋아요. 주변 교통은 지하철 3개, 버스 다수로 매우 편리하며, 오차드 로드까지 도보로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호텔 바로 옆에 모스크가 있어 가끔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사진 1은 매운 전골과 바비큐 등 모든 것이 갖춰진 근처 푸드코트입니다...

Stayed at the end of Nov/early Dec 2022 for 6 nights Pros: -building is very instagrammable, they even have photo icons on the ground to guide you where to stand to take photos. -check in process was easy and smooth -they have coffee machine at lobby area and lots of places to sit and lounge -swimming pool on lvl 2 with towels you can grab yourself there. -there is a shared communal kitchen with microwave/dishwasher and fridge but you have to label the products you buy yourself or else if the product is expired or doesn't have a label they chuck it away. -rooftop area on lvl 8 where you can get a view of the surrounding areas. -overall lots of outdoor spaces to sit. -there are areas to bbq if you want but you need to hire it like those portable bbqs -on lvl 1 in a different building but connected there is laundry that costs $6 for 15kg wash that cycles for 30 minutes and the dryer cost $6 as well for 1 hour dry cycle. -room itself is 13sqm but it doesn't feel that small as it looks on paper i think in part due to the very high ceilings above the bed so you don't feel so cramped and gives that sense of space. pretty clever designed room. -room feels new, i mean it did only open in April 2022. -bed and pillow are fairly comfortable not too bad. Initially it feels comfortable but over the days it was okay only and the bed was ok kind of like stiff foam that has some give but a little firm. There is space underneath the bed to store luggage. -plugs on either side of bed as well as usb slots. -water kettle is provided in the room as well as cutlery in the room. -fridge is shared and located outside in each corridor. -there is a desk with plug and ethernet port. -there is also a tv with only local channels. -sink is outside the bathroom area on the wall but it does have liquid hand soap and a big round mirror with good lighting. -jug is provided and you can refill it yourself outside your corridor. each level has a water dispenser refill station which provides clean filtered distilled water in both hot and cold temperatures. There is also a shared microwave and paper towels in each level of the building. -lots of nooks and crannies in the room for example next to the door you can put things on a small recessed wall shelf and there is another cupboard you can put shoes or sandals etc. -hairdryer is provided. -toilet and shower are glass separated -they provide 2 toilet papers and 2 hand towels and 2 body towels. -shower is amazing, rain and hand held shower head with plenty of strong hot water pressure and hot water that lasts. -collapsable laundry basket is provided in the room. -electronic curtain shade on the windows and the windows are big round ship-like glass. -hanger coats that you can hang your clothes and towels are provided in the room. -there is also a reading lamp and racks above the desk to put stuff which was nice. -tissue box is provided. -mrt entrance is directly across the road from the hotel. -wifi spee

호텔의 위치가 편리했습니다. 우리는 도보로 많은 식당과 쇼핑몰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보기에 좋았고 시설이 적절하게 갖춰져 있었으며 Jon과 Chanada의 고객 서비스도 신속하고 정중했습니다. 그러나 청결도는 개선될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바닥과 계단 난간이 만졌을 때 약간 끈적거렸습니다. 침대의 장식용 베개와 커버는 아마도 정기적으로 세탁되지 않았으며 약간 퀴퀴한 냄새가 났습니다. 호텔은 바와 카페가 줄지어 있는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새벽 1~2시까지 시끄러운 대화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 방법: 1. 창이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바로 이동하세요. 2. 씨트립에서 사전 픽업 예약을 해주세요. 3. 어느 시간에 나오든 지하철을 타려면 T2로 가야 하며, 지하철을 타고 버스로 환승하면 약 50분 정도 소요되며 버스가 도착하면 호텔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제안: Apple의 내장 지도를 사용하여 경로를 검색하는 것이 버스 정보의 실시간 업데이트를 제공하므로 더 좋습니다. 호텔 서비스: 1. 체크인/아웃은 6층에 있습니다. 중국인 서비스 직원이 2~3명 정도 있는데 매일 항상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간단한 영어나 번역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수영과 레저 오락도 있습니다. 이 층은 매일 7시부터 23시까지 열려있습니다. 2. 객실 청소에 관해서는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또는 4월 6일 화요일의 주 3일 청소가 있지만 일요일은 없습니다. 객실에서 제공되는 인스턴트 커피와 티백을 그날 늦게 마시고 다음날 객실에 대한 계획이 없다면 프런트에 직접 전화해서 배달해달라고 하시면 당연히 도착합니다. 30분 이내에 배달됩니다. 3. 주방이 있는 방에는 조리, 야채손질, 식사 등 모든 것이 가능하고 조작이 용이합니다. 주방세제는 제공되지만 기름, 소금, 소스, 식초는 제공되지 않으며 냉장고, 세탁기는 없습니다. , 전자레인지가 완성되었습니다. 4. TV에는 위성 TV인 TV 채널이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온갖 종류의 채널이 있어 칭찬받을 만합니다. 5. 호텔 아래층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가격은 다른 편의점과 동일합니다. 커피숍도 있습니다. 근처 500m 이내에 많은 음식과 포장마차가 있습니다. 약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화장지는 좀 얇아서 듀플로에 익숙하신 분들은 챙겨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 더블베드룸에는 대형 이불 1개만 제공되며, 추가 이불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단, 이불 1개를 추가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3. 낮에 놀러 나갈 때는 실내 에어컨을 끄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며, 그렇지 않으면 돌아올 때 덥고 답답할 수 있으니 에어컨을 켜서 제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당신이 돌아오면 말릴 거예요.